
페라리, 1050마력 첫 전기차 ‘루체’ 공개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가 브랜드 첫 순수전기차 ‘루체’를 공개했다. 내연기관 고성능차로 상징돼 온 페라리가 전기 스포츠카 시장에 본격 진입한 것이다.페라리는 25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로마에서 루체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루체는 페라리가 지난해 공개한 전기차 전용 아키텍처 ‘페라리 일레트리카’를 기반으로 개발된 첫 양산형 전기차다. 차명 루체는 이탈리아어로 ‘빛’을 뜻한다.루체는 페라리 첫 4도어 5인승 전기차다. 기존 2도어 스포츠카 중심의 제품군과 달리 실내 공간과 실용성을 키운 그랜드투어러 성격을 갖췄다. 외관과 실내

2014년부터 모은 비트코인 107개 전량 소각…대체 왜?
[디지털투데이 김예슬 기자] 정체불명의 사용자가 비트코인 107개를 네트워크의 소각 주소로 보내 영구적으로 없애 화제다. 26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이번 이체는 5건의 거래로 나뉘어 진행됐고, 온체인 분석가들은 의도적인 소각으로 보고 배경을 추적하고 있다.이번 거래는 단순 실수보다는 사전에 설계된 전송에 가까웠다. 5개 지갑에서 나온 이체는 모두 블록 95만958을 기다리도록 잠금시간이 설정돼 있었고, 발신자는 거래가 자동으로 처리돼 해당 블록에 포함되도록 통상 수준의 2배 수수료를 냈다. 서로 다른 지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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