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늬만 ‘데이터 무제한’에 고객 냉소… “카톡 사진도 못 보내”

    무늬만 ‘데이터 무제한’에 고객 냉소… “카톡 사진도 못 보내”

    정부와 이동통신 3사가 ‘기본통신권 보장’을 내세워 데이터 안심옵션(QoS)을 전면 도입하겠다고 밝혔지만 고객 반응은 싸늘하다. 최대 400Kbps 속도로는 웹서핑조차 어렵다는 이유에서다.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의 모든 LTE·5G 데이터 요금제에 최대 400Kbps의 QoS가 포함된다. QoS는 기본 데이터 제공량을 모두 소진해도 일정 속도로 데이터를 계속 이용할 수 있게 하는 통신사 서비스다.QoS 전면 도입은 정부 의지가 강하게 반영된 결과다. 이재명 대통령은 대선 당시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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