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라리, 1050마력 첫 전기차 ‘루체’ 공개

    페라리, 1050마력 첫 전기차 ‘루체’ 공개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가 브랜드 첫 순수전기차 ‘루체’를 공개했다. 내연기관 고성능차로 상징돼 온 페라리가 전기 스포츠카 시장에 본격 진입한 것이다.페라리는 25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로마에서 루체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루체는 페라리가 지난해 공개한 전기차 전용 아키텍처 ‘페라리 일레트리카’를 기반으로 개발된 첫 양산형 전기차다. 차명 루체는 이탈리아어로 ‘빛’을 뜻한다.루체는 페라리 첫 4도어 5인승 전기차다. 기존 2도어 스포츠카 중심의 제품군과 달리 실내 공간과 실용성을 키운 그랜드투어러 성격을 갖췄다. 외관과 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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