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중 대화 기대와 北의 냉소…고심 깊어진 李 '페이스메이커' 전략

    미중 대화 기대와 北의 냉소…고심 깊어진 李 '페이스메이커' 전략

    한중·한일 정상외교를 비교적 무난히 마무리한 정부의 시선은 이제 4월로 예정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으로 옮겨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미북 간 대화의 물꼬가 트일 수 있다는 기대 때문이다. 청와대 안팎에서는 미중 정상회담 전후 한반도 정세 변화 가능성을 염두에 둔 다양한 외교 시나리오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14일 외교가에 따르면 청와대는 최근 한중·한일 정상외교를 통해 외교 지형의 기본 틀을 정비한 뒤, 미중 대화를 계기로 남북관계에도 숨통을 틔우겠다는 구상을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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