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오닉, 숫자 버리고 ‘우주’를 품다… 현대차 중국반등 승부수
현대자동차가 전용 전기차 브랜드를 앞세워 중국 시장 재탈환에 나섰다. 단순한 제품 공급을 넘어 현지 고객의 삶에 깊숙이 파고드는 독자적 영역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현대차는 지난 7일부터 나흘간 베이징 소재 현대 모터스튜디오에서 ‘아이오닉(IONIQ) 브랜드 출범식’을 열고 중국 진출을 공식 선언했다. 이 자리에서 회사는 현지 소비자들의 취향을 반영한 콘셉트 모델 2종을 처음으로 외부에 드러냈다.이번 행사는 현대차의 지향점인 인간 중심의 기술 진보를 기반으로 기획됐다. 기술적 우위를 넘어 중국 사용자의 생활 습관을 고려한 맞춤형 방안을 결합해 아이오닉만의 차별화된 입지를 다지겠다는 전략이다.전 세계 시장에서 안정성과 조형미를 입증받은 아이오닉은 중국 시장에서 기존의 숫자 기반 모델명 체계를 탈피한다. 대신 고객을 우주의 중심에 둔 ‘행성’ 모티브의 이름을 도입하기로 했다. 판매와 서비스 전 과정에서 소비자 중심의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현지 특화 기술 도입도 눈에

솔루엠 ESL 사업부, 수익성 회복 국면 진입
솔루엠의 전자가격표시기(ESL) 사업부가 비용 효율화 전략 도입 이후 수익성 회복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10일 업계에 따르면&
테크 · 2026.04.10

현대차·기아 1분기 '獨한 질주'…전기차 앞세워 판매량 대폭 확대
현대 · 2026.04.10

“차 넘겼는데 왜 내가 소송?” BMW·탁송업체 책임 떠넘기기 논란
수입차 · 2026.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