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악관, 앤트로픽과 미 정보기관 기밀 업무용 AI 모델 공급 계약 임박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미국 백악관이 앤트로픽과 미 국가안보국(NSA) 등 정보기관이 기밀 업무에 앤트로픽 AI 모델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계약을 진행 중이다.23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양측 협상은 마무리 단계다. 양측 논의는 국방부가 올해 초 앤트로픽을 '공급망 리스크'로 지정한 상황에서 진행되고 있다. 국방부와 앤트로픽은 국방부가 앤트로픽 기술을 미국인 대량 감시나 자율 무기 운용에 쓸 수 있게 허용하는지를 놓고 충돌한 바 있다.뉴욕타임스는 이번 기밀 업무용 계약이 앤트로픽이 제기해온 우려를 충족시킬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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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1년] 안미경중 탈피·한일 셔틀외교 공고화…'조작기소 특검법' 침묵 도마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6월 4일 취임 1년을 맞는다. 12·3 비상계엄과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여파 속에 치러진 조기 대선에서 당선된 이 대통령은 인수위원회도 없이 출범해 어느 정부보다 숨 가쁘게 취임 첫 1년을 달려왔다. 이 대통령은 내란 청산과 민생 경제 회복, 정상외교 공백 해소 등 '국가 정상화'에 국정 역량을 집중했다.국익 중심 실용주의 외교 집중이 대통령은 지난 1년간 '국익 중심 실용주의' 외교를 펼치는 데 집중했다. 미·중 및 일·중 갈등 고조, 중동 전쟁 발발 등 복합 위기 속에서 '균형 외교' 기조를 유지하려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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