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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게시판/KR] 현대차·기아 로봇 '모베드(MobED)' 선박 실증 세계 최초 수행
KR(한국선급)이 현대자동차·기아, HMM, HMM 오션서비스(HMM OS), 고성엔지니어링과 공동으로 최근 경남 창원시 CJ대한통운 철재전용부두(적현부두)에 정박한 다목적선 ‘HYUNDAI DUBAI’호에서 현대차·기아의 모바일 로봇 플랫폼 ‘모베드(MobED, Mobile Eccentric Droid)’의 선상 주행 실증을 수행했다고 16일 밝혔다. 모베드는 현대차와 기아가 공동 개발한 소형 모바일 로봇 플랫폼으로, 일종의 ‘만능 바퀴판’이다. 4개의 바퀴가 각각 독립적으로 높낮이를 조절하는 Drive-and-Lift(DnL) 기술이 적용돼 파도로 인해 끊임없이 흔들리고 문턱이나 경사로가 많은 선박 내부에서도 몸체(상판)를 항상 수평 상태로 유지하며 안정적으로 이동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상부에 배송 상자, 촬영 카메라, 점검 장비 등 어떤 장치를 탑재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형태

현대차 노조, 20~22일 매일 4시간 추가 파업…압박 수위 강화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교섭 난항으로 추가 부분파업을 결정했다. 기존 2시간이던 부분파업을 4시간으로 확대하면서 노사 갈등이 장기화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16일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노조는 이날 중앙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매일 4시간씩 부분파업을 벌이기로 했다. 기술직(생산직) 오전조와 오후조는 각각 오전 10시 50분과 오후 7시 30분에 조기 퇴근한다. 이번 파업은 13~15일 진행한 첫 부분파업 이후 협상에 진전이 없자 노조가 압박 수위를 높인 것이다. 노조는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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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차면 1,000만원 더 드립니다”… 실제 지급 사례는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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