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인천-中 이창 노선 9월 17일 신규 취항
||2026.07.28
||2026.07.28
진에어는 오는 9월 17일부터 중국 이창에 주 2회 일정으로 신규 취항한다고 28일 밝혔다.
진에어의 인천-이창 노선은 9월 17일부터 10월 11일까지 매주 목·일요일에 운항한다. 가는 편은 인천공항에서 오후 8시 25분에 출발해 이창 공항에 오후 10시 55분(현지시각)에 도착한다. 오는 편은 이창에서 오후 11시 55분(현지시각)에 출발해 인천에 다음날 오전 4시 5분에 도착한다. 비행 시간은 3시간 30분가량이다.
가을 여행 성수기인 10월 12일부터 11월 29일까지는 매주 월·목·금·일요일 주 4회로 운항할 예정이다. 다만 운항 일정은 정부 인가 조건 등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다.
진에어는 오는 8월 운항을 재개하는 중국 칭다오와 옌타이 노선에 이어 이번 이창 노선까지 더하며 중국 하늘길을 더욱 넓히게 됐다. 진에어의 인천-칭다오 노선은 오는 8월 8일부터 주 6회 일정으로 운항을 재개한다. 9월부터는 매일 1회 일정으로 운항한다. 인천-옌타이 노선은 오는 8월 18일부터 매일 1회 일정으로 운항을 시작한다.
진에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합리적인 운임과 편리한 스케줄을 바탕으로 승객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노선 경쟁력을 지속해서 강화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성은 기자
sele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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