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상 하이브 대표 “비효율 정리 끝… 성장 집중” [하이브 컨콜]
||2026.07.28
||2026.07.28
이재상 하이브 대표가 사업 포트폴리오의 비효율을 정리하고 성장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8일 이재상 하이브 대표는 2026년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필요한 비효율은 다 정리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부터 사업적으로 다 정리했고 앞으로 나아갈 길은 성장이다”라며 “성장하는 과정에서 비용을 더 쓰거나 투자를 확대할 수도 있고 이미 구축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크게 성장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하이브는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며 “아무도 해본 적 없는 길을 가고 있어 평가하기 어렵지만 회사의 체력과 경영진을 믿어달라”고 말했다.
하이브는 2026년 2분기 매출 1조4500억원, 영업이익 1709억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이 대표는 “최대 실적을 내더라도 또 최대 실적을 내겠다는 생각으로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변인호 기자
jubar@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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