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비 14km 찍는 대형 SUV?" 9인승 되는 4천만원대 국산 SUV의 정체
||2026.07.26
||2026.07.26
2025 완전변경(LX3) 현행, 2.5T 가솔린 281마력·복합 9.7km/L, 2.5T 하이브리드 복합 최대 약 14km/L, 축거 2,970mm, 7·9인승, 가격 약 4,383만원부터
정답은 현대 디 올 뉴 팰리세이드(LX3)입니다. 7년 만에 완전변경된 2세대 대형 SUV로, 현대차 대형 SUV 최초로 하이브리드를 얹었습니다. 가솔린 기준 약 4,383만원부터 시작합니다.

2.5 터보 하이브리드는 시스템 총출력 약 334마력을 내면서도 복합연비가 구성에 따라 최대 14km/L 안팎까지 나옵니다. 큰 덩치의 연료비 부담을 크게 낮췄습니다.
2.5 터보 가솔린은 281마력, 복합 9.7km/L로 힘이 넉넉합니다. 4WD(HTRAC)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축거가 2,970mm로 70mm 늘어 3열 거주성이 좋아졌고, 현대차 최초로 9인승 구성이 새로 생겼습니다.
전장 5,060mm의 넉넉한 차체로 7인승·9인승 대가족 수요를 폭넓게 담습니다.

가솔린 익스클루시브가 약 4,383만원부터, 하이브리드는 약 4,982만원부터 시작합니다. 프레스티지·캘리그래피로 올라가면 6천만원대까지 구성됩니다.
대형 SUV 시장에서 하이브리드 선택지가 생긴 점이 가장 큰 변화입니다.

연비·가격은 복합연비·트림 기준이며 옵션·구동방식·시점에 따라 달라집니다. 가격은 개별소비세 등 정책에 따라 변동될 수 있어 계약 전 최신 가격표 확인을 권장합니다.

새 팰리세이드는 '큰 차의 공간과 낮아진 연료비'를 함께 원하는 사람에게 설득력 있는 선택입니다. 특히 대형 SUV 하이브리드를 기다린 수요에 잘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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