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스만보다는 낫겠지”… 혼다 6기통 하이브리드 픽업트럭 개발 중!
||2026.07.24
||2026.07.24
3세대 릿지라인 개발 확정
2028년 미국 생산 전망
V6 하이브리드 가능성

혼다가 3세대 릿지라인 개발을 공식화했다.
신형은 앞으로 2년 안에 미국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며 기존보다 강인한 디자인과 향상된 주행 능력을 갖출 전망이다.
호주 도입 가능성도 거론되면서 기아 타스만과 포드 레인저가 경쟁하는 픽업 시장의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
더 강인한 디자인으로 완전변경

신형 릿지라인은 미국 앨라배마 공장에서 계속 생산된다.
디자인은 혼다 캘리포니아 스튜디오가 맡았다. 혼다는 기존 모델보다 더 터프한 외관과 향상된 기능을 적용하겠다고 예고했다.
현행 릿지라인은 2016년 출시돼 장기간 판매된 모델이다. 차세대는 2028년 생산에 들어갈 가능성이 크다.
구체적인 외관과 적재 능력은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북미 픽업 소비자의 취향에 맞춰 차체 비율과 오프로드 이미지를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레인저·하이럭스급 크기 갖췄다

현행 릿지라인은 전장 5,339mm와 전폭 1,996mm의 차체를 갖췄다.
휠베이스는 3,181mm다. 크기만 보면 포드 레인저와 토요타 하이럭스 등 중형 픽업과 비슷하다.
다만 차체 구조는 다르다. 전통적인 픽업이 사다리형 프레임을 사용하는 것과 달리 릿지라인은 승용차 기반 모노코크 구조를 적용한다.
이 덕분에 승차감과 일상 주행 편의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반면 험로 주행과 견인 능력에서는 정통 프레임바디 픽업과 성격이 다르다.
V6 하이브리드 적용 가능성

현행 모델은 3.5리터 V6 자연흡기 가솔린 엔진을 사용한다.
최고출력은 284마력이며 최대토크는 355Nm다. 9단 자동변속기와 사륜구동 시스템이 기본으로 조합된다.
차세대 파워트레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혼다가 북미 대형차용 V6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개발 중인 만큼 신형 릿지라인에도 적용될 가능성이 있다.
신형 릿지라인이 출시될 경우 기아 타스만과 포드 레인저, 토요타 하이럭스가 직접적인 경쟁 상대가 된다.
승용형 승차감과 하이브리드 효율을 앞세울 경우 기존 픽업과 다른 수요를 끌어올 가능성이 있다.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