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A, ‘넷 챌린지 캠프 시즌 13’ 착수…대학생 AI 아이디어 발굴
||2026.07.24
||2026.07.24
[디지털투데이 이진호 기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23일 '넷 챌린지 캠프 시즌 13'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프로젝트 수행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넷 챌린지 캠프는 국내 연구시험망인 코렌(KOREN)을 활용해 대학생들의 AI·네트워크 기술과 서비스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제 연구시험망 환경 검증을 지원하는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올해 공모에서는 전국 대학생으로 구성된 18개 팀이 선정됐다. 참가팀은 약 3개월 동안 전문가 멘토링과 코렌 기반 기술 지원, 해커톤 등에 참여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시제품 개발과 실증을 수행한다.
참가팀들은 착수보고회에서 프로젝트 추진 계획과 개발 방향을 발표했다. AI 기반 네트워크 서비스와 네트워크 보안, 무선 네트워크, 차세대 네트워크, 네트워크 활용 서비스, 국제 네트워크 등 분야별 아이디어도 공유했다.
코렌 활용 방법과 사업 운영 계획, 향후 추진 일정 등에 대한 안내도 진행됐다. 지난해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받은 '쿠(KHU)레카' 팀은 프로젝트 수행 과정과 수상 경험을 소개하고 참가자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NIA는 참가자들이 초고속 연구시험망 환경에서 새로운 기술을 자유롭게 실험하고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형철 NIA 원장은 "넷 챌린지 캠프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연구시험망 환경에서 검증되고 발전하는 기회의 장"이라며 "코렌을 기반으로 미래 디지털 인재들이 자유롭게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