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SUV인데 연비가 11km?" 6,570만원부터인 스웨덴 프리미엄 SUV
||2026.07.24
||2026.07.24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복합 10.7km/L,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11.7km/L·EV 61km, 6,570만원부터
정답은 볼보 XC60입니다. 2025년 8월 부분변경을 거친 2026년형이 국내에서 팔리고 있으며, 마일드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두 가지로만 구성됩니다. 수입 중형 SUV인데도 복합연비가 10km/L대 후반에서 11km/L대를 기록해 유지비 부담이 비교적 가볍습니다.

B5 AWD는 2.0 가솔린 터보에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를 더해 250마력, 36.7kg·m를 냅니다. 복합연비는 10.7km/L(도심 9.6, 고속 12.4)입니다.
0→100km/h는 6.9초로 일상 주행에 충분합니다. 전 트림 사륜구동이라 눈길이나 빗길에서도 안정적입니다.

T8 AWD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엔진 317마력에 후륜 전기모터 145마력을 더해 제조사 발표 기준 시스템 총출력 455마력을 냅니다. 0→100km/h는 4.8초입니다.
국내 인증 기준 전기 주행거리는 61km, 복합연비는 11.7km/L입니다. 성능과 연비를 동시에 챙기고 싶다면 이 조합이 답에 가깝습니다.

전장 4,710mm, 전폭 1,900mm, 휠베이스 2,865mm이며 트렁크는 483L(B5) 수준입니다. 2열을 접으면 1,543L까지 늘어납니다.
Ultra 트림부터는 에어 서스펜션을 포함한 액티브 섀시가 기본입니다. 11.2인치 센터 디스플레이에 국내 사양은 티맵(TMAP) 기반 인포테인먼트가 들어가고, 애플 카플레이도 지원합니다.

가격은 조사 시점 기준이며 개별소비세·프로모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연비와 전기 주행거리는 국내 인증 기준으로 실주행과 차이가 있습니다.

XC60은 화려함보다 안정감과 실용을 앞세우는 SUV입니다. 충전이 가능하다면 T8, 그렇지 않다면 B5가 무난한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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