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박준형, 약 과다 복용해 병원 행… 부정맥 생겼다 고백

닷키프레스|정한길 기자|2026.07.23

비타민 과다 복용 고백

코로나 이후 부정맥 진단

애마는 수동 골프 GTI

출처 : 딘딘은 딘딘

그룹 god의 박준형이 비타민을 과도하게 복용한 뒤 부정맥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시기 외부 활동을 중단하면서 건강이 악화됐고 잘못된 영양제 복용까지 겹쳤다는 설명이다.

비타민 과다 복용 뒤 부정맥 진단

출처 : 딘딘은 딘딘

박준형은 최근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코로나19 시기 건강이 크게 나빠졌다고 말했다.

어린 딸의 감염을 걱정해 약 1년 8개월 동안 외부 활동을 거의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소파에 기대어 오랜 시간 생활하면서 목 디스크까지 생겼다고 덧붙였다.

방송 활동을 다시 시작한 뒤에는 언덕을 오르다 숨이 차고 팔이 저리는 증상을 느꼈다. 심장 이상을 의심해 병원을 찾은 결과 부정맥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당시 그는 비타민 D3를 하루 1만5천IU씩 약 1년 동안 복용했다고 말했다. 혈액검사에서는 일반적인 수준보다 수치가 크게 높게 나왔다고 설명했다.

건강 위기가 생활을 바꾼 전환점

박준형은 이번 일을 자신의 인생에서 중요한 전환점이었다고 돌아봤다.

스스로 건강을 잘 관리할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장기간의 활동 부족과 잘못된 복용 습관이 몸에 부담을 줬다는 것이다.

특히 영양제는 많이 먹을수록 좋다는 생각이 위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정해진 용량을 넘겨 장기간 복용하면 예상하지 못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는 취지다.

현재 건강 상태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방송에서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팬들의 걱정을 샀다.

슈퍼카 대신 선택한 수동 골프 GTI

한편, 자동차 마니아로 알려진 박준형의 실제 자동차 취향도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그는 자신의 펀카로 폭스바겐 골프 GTI 수동 모델을 타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에서는 공식 판매되지 않은 수동변속기 사양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억대 슈퍼카나 대형 럭셔리 세단보다 운전자가 직접 변속하는 재미를 중요하게 여긴 선택이다. 순정 상태를 유지한 것도 차량 본연의 감각을 즐기기 위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의 차고에는 1995년식 기아 프라이드 수동 모델도 등장했다. 과거 첫 차였던 폭스바겐 마이크로버스와 비스토 등 작고 개성 있는 차량을 꾸준히 선택해왔다.

골프 GTI 수동 모델은 최근 단종되면서 희소성까지 높아졌다. 재력보다 운전 재미를 우선한 박준형의 선택이 결과적으로 소장 가치까지 갖게 된 셈이다.

가격대별 인기 장기 렌트카

  • 20만원대
  • 30만원대
  • 40만원대
  • 50만원대
  • 60만원대

장기렌트 인기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