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주 2747주 처분... 필리페 게랑부토 외 2명 대상 현대자동차는 임원 주식 보상 지급을 위해 11억 4824만 6000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026년 7월 23일 공시했다. 이번에 처분하는 주식은 보통주 2,747주다. 주당 처분 가격은 이사회 결의일 전일 종가인 418,000원이며 실제 처분일 기준 주가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처분 대상자는 현대자동차 임원인 필리페 게랑부토, 피트 졸리, 김혜인 등 3명이다. 이들에게 각각 169주, 700주, 1,878주가 지급된다. 현대자동차는 우수 임원 영입과 핵심 기술(Critical Skill)을 보유한 임원의 유치 및 유지를 목적으로 이번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처분 예정 기간은 2026년 7월 31일 하루 동안 진행된다. 처분 방법은 대상 임원들의 개인별 증권계좌에 주식을 직접 입고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이번 처분은 2026년 3월 26일 제58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승인받은 자기주식 보유 및 처분 계획에 따른 것이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7명 전원이 참석했다. 현대자동차 보통주 기준 발행주식 총수 대비 처분 비율은 0.001% 수준이다. 회사 측은 이번 처분으로 인한 주식 가치 희석 효과는 제한적이라고 설명했다.아이파크현대산업개발, 300억 규모 자사주 매입 후 소각…주주가치 제고유니켐 사내이사 15억 횡령 혐의... 자기자본 대비 1.14% 수준SK텔레콤, AI 데이터센터 시장 정조준... 7500억 규모 '에스케이하이퍼' 설립 출자금호건설, LH 공공주택사업 우선협상자 선정…매출 대비 5.63% 규모 수주 예고남광토건, 1160억 규모 동탄 공공주택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