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SUV인데 연비가 15km?” 쏘렌토 노리는 각진 신형의 정체
||2026.07.22
||2026.07.22
1.6 터보 하이브리드 시스템 235마력·복합 약 15km/L, 5세대 신형 중형 SUV
정답은 현대 산타페 5세대입니다. 2023년 등장한 각진 박스형 디자인의 신형 중형 SUV로, 형제차 쏘렌토와 국산 중형 SUV 왕좌를 다투는 모델입니다. 특히 하이브리드의 효율이 눈에 띕니다.

5세대 산타페는 이전의 둥근 인상을 버리고 각진 H자 램프와 넓은 테일게이트로 아웃도어 감성을 강조했습니다. 실용성과 개성을 동시에 노린 디자인이 최대 변화입니다.
커진 차체 덕에 2·3열 공간과 적재 능력이 넉넉해졌습니다. 대형 개구부의 테일게이트로 짐을 싣고 내리기도 한결 편해졌습니다.

1.6 터보 하이브리드는 시스템 총출력 약 235마력, 37.4kg·m를 내며 6단 자동과 맞물립니다. 도심에서 부드럽고 조용하면서도 힘이 부족하지 않습니다.
2WD 기준 복합연비는 약 15km/L대로, 중형 SUV로서는 상당히 효율적입니다. 큰 차를 타면서도 기름값 부담을 줄이려는 가족 수요에 잘 맞습니다.

성능을 중시한다면 2.5 터보 가솔린이 281마력, 43.0kg·m를 냅니다. 8단 습식 DCT와 맞물려 넉넉한 가속을 보여줍니다.
다만 연비는 하이브리드보다 낮아 약 11km/L 수준입니다. 주행 성향과 유지비 중 무엇을 우선하느냐에 따라 선택이 갈립니다.

가격·중고시세·제원은 트림·옵션·연식·구동방식·조회 시점·매물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결국 산타페 5세대는 각진 디자인과 하이브리드 효율이라는 조합으로 승부하는 패밀리 SUV입니다. 넓은 공간과 낮은 유지비를 동시에 원한다면 우선순위에 둘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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