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인턴’ 로봇, 전기차 공장서 업무 확대…작업 성공률 98%
||2026.07.18
||2026.07.18

샤오미가 올해 초 전기차 공장에 '인턴'으로 투입한 휴머노이드 로봇의 작업 성과를 공개했습니다.
로봇은 자동차 차체에 너트를 장착하는 조립 작업에서 성공률을 기존 90.2%에서 98%까지 끌어올렸습니다. 샤오미는 숙련된 작업자와 1% 차이에 불과한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후 로봇은 차량 내부 부품을 분류하고 물류용 재사용 박스를 접는 새로운 작업에도 투입됐으며, 두 작업 모두 90% 이상의 성공률을 기록했습니다. 샤오미는 앞으로도 힘 제어 알고리즘 등 휴머노이드 로봇의 성능을 개선하고 실제 생산 현장 적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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