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충전 500km 넘는다는" 4천만 원대 ‘작은 국산 전기 SUV’
||2026.07.18
||2026.07.18
2024년 출시된 기아 EV3 롱레인지
소형 전기 SUV이면서 한 번 충전으로 500km를 넘기는 주행거리를 확보한 국산차가 기아 EV3입니다. 2024년에 출시되어 크기와 주행거리, 가격의 균형으로 주목받았습니다. 특히 롱레인지 모델의 주행거리가 화제를 모았습니다.

EV3 롱레인지는 81.4kWh 배터리를 탑재해, 17인치 휠 기준 복합 501km의 주행거리를 인증받았습니다. 소형 SUV 세그먼트에서 500km를 넘긴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장거리 주행에서도 충전 걱정을 상당히 덜 수 있는 수치입니다. 도심과 장거리를 겸하는 실사용 환경에서 활용도가 높습니다.

롱레인지는 단일 전륜 모터로 204마력을 냅니다. 소형 SUV에 적합한 부드럽고 실용적인 주행 감각을 제공합니다.
한편 스탠다드 모델은 58.3kWh 배터리를 탑재해 약 350km의 주행거리를 갖춰, 롱레인지와는 배터리 용량과 주행거리가 다릅니다. 주행거리를 중시한다면 롱레인지, 도심 위주라면 스탠다드가 선택지가 됩니다.

가격은 스탠다드가 약 3,995만 원, 롱레인지가 약 4,415만 원부터 시작합니다. 전기차 보조금을 적용하면 실구매가는 더 낮아질 수 있습니다.
500km를 넘는 주행거리를 4천만 원대에 갖췄다는 점에서 가격 경쟁력이 부각됩니다. 국산 전기 SUV를 찾는다면 트림별 사양과 주행거리를 비교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 본 콘텐츠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차량 가격과 사양은 시점과 트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구매 전 공식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작은 차체에 넉넉한 주행거리를 담은 EV3는 실용적인 전기 SUV를 원하는 이들에게 좋은 선택지입니다. 트림에 따라 사양이 달라지니 용도에 맞게 고르시길 권합니다.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