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카 찾는다면 이 차가 정답이다" 넓어진 3열에 반응 폭발한 렉서스 신형 SUV
||2026.07.18
||2026.07.18

프리미엄 수입차 시장에서 하이브리드 강자로 입지를 다져온 렉서스가 브랜드 최초의 3열 대형 순수 전기 SUV 'TZ'를 전격 공개하며 전동화 흐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번 신차는 도요타 시모야마 기술센터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내며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렉서스는 드라이빙 라운지라는 개발 콘셉트를 바탕으로 대형 차체에 고효율 파워트레인을 결합해 럭셔리 전기차 라인업을 새롭게 재편한다는 구상입니다.
해당 모델은 다가오는 겨울 일본 시장 출시를 시작으로 글로벌 프리미엄 전기 SUV 무대에 도전장을 던질 계획입니다.

렉서스 TZ는 브랜드 최초의 3열 대형 전기 SUV 타이틀에 걸맞은 웅장한 체격을 갖추고 있습니다.
차량의 크기는 전장 5,100mm, 전폭 1,990mm, 전고 1,705mm에 달하며 스크린 위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탄탄하고 비례감 있는 바디 라인은 공기역학적 효율을 고려한 동시에 프리미엄 SUV 세그먼트 고유의 묵직한 멋을 완성했습니다.

실내 거주성의 핵심인 휠베이스는 3,050mm를 확보해 넉넉한 3열 좌석 공간을 구현해 냈습니다.
특히 2열 공간에는 독립식 캡틴 시트를 과감하게 배치하여 탑승객의 이동 편의성과 안락함을 극대화했습니다.
넉넉한 공간 효율성은 수하물 적재 능력에서도 고스란히 체감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주행의 성능을 뒷받침하는 파워트레인은 전륜과 후륜에 각각 167kW 급 모터를 배치한 듀얼 모터 시스템을 장착했습니다.
이를 통해 합산 최고출력 300kW(약 408마력)의 강력한 동력 성능을 발휘하며, 공차중량 2,630kg의 무거운 차체를 부드럽게 이끕니다.
여기에 렉서스의 고유 구동 제어 기술인 DIRECT4 사륜구동 시스템이 결합되어 도로 상황에 맞춰 구동력을 정교하게 배분합니다.

렉서스 TZ는 차량 하부에 95.82kWh 용량의 고전압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주행 거리 확보에 공을 들였습니다.
1회 완충 시 일본 측정 기준으로는 최대 620km, 까다로운 북미 목표 기준으로는 약 515km의 충분한 주행 거리를 선사합니다.
글로벌 충전 인프라 대응력 역시 세심하게 배려해 다양한 규격을 표준으로 지원합니다.
NACS(테슬라 충전 규격)는 물론 CHAdeMO, CCS, GB/T 규격을 모두 호환하도록 설계되어 전 세계 어느 지역에서나 편리한 고속 충전이 가능합니다.

이번 신차는 브랜드의 축적된 강성 설계 노하우가 담긴 TNGA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되어 뛰어난 충격 흡수력과 주행 밸런스를 보여줍니다.
렉서스는 고유의 정숙한 실내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차체 곳곳에 흡음재와 차음재를 촘촘하게 적용하는 등 감성 품질 강화에도 신경을 썼습니다.
글로벌 시장에 출시될 경우 기아 EV9, 볼보 EX90, 제네시스 GV90 등 쟁쟁한 3열 대형 전기 SUV들과 양보 없는 진검승부를 벌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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