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실내 미쳤네” 제네시스 뺨치는 럭셔리 SUV 인테리어 공개!
||2026.07.15
||2026.07.15
퍼스트클래스급 뒷좌석
355km 전기주행 PHEV
럭셔리 시장 겨냥 초호화 SUV

지리자동차 프리미엄 브랜드 지커(Zeekr)가 플래그십 SUV ‘9X’의 5인승 모델 실내를 공개했다.
1.4m에 달하는 2열 레그룸과 제로 그래비티 시트, 냉장고 등을 앞세워 메르세데스-벤츠 GLS와 레인지로버를 정조준했다.
2열만 봐도 끝판왕…
퍼스트클래스 수준 실내

지커 9X의 가장 큰 특징은 압도적인 2열 공간이다.
5인승 모델은 2열 승객을 중심으로 설계됐다. 2열 독립 시트에는 전동 레그레스트를 비롯해 열선과 통풍, 마사지 기능이 기본 적용되며, 버튼 하나로 제로 그래비티 모드까지 사용할 수 있다.
2열 레그룸은 무려 1.4m에 달한다. 이는 약 1.22m 수준인 5인승 레인지로버보다도 넓은 수치다.

가운데 좌석은 필요에 따라 대형 암레스트로 변환된다. 암레스트에는 물리 버튼과 컵홀더, 듀얼 무선충전 패드가 마련됐으며, 하단에는 별도의 수납공간까지 갖췄다.
실내에는 나임(Naim) 32스피커 프리미엄 오디오와 앰비언트 램프, 냉장고, 전동 선쉐이드도 적용된다. 최상위 사양에는 나파 풀그레인 가죽과 천연 북유럽산 원목 14개 패널을 적용해 고급감을 높였다.
GLS보다 큰 차체
최고 1,381마력까지 제공

차체 크기도 플래그십 SUV다운 수준이다.
전장은 5,239mm, 전폭은 2,029mm, 휠베이스는 3,169mm다. 메르세데스-벤츠 GLS보다 길이는 32mm, 너비는 75mm 더 크다.
파워트레인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시스템을 기본으로 탑재한다.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듀얼 전기모터를 결합해 시스템 최고출력 885마력을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3.9초 만에 도달한다.
배터리는 55kWh와 70kWh 두 가지가 제공된다. 전기모드 주행거리는 CLTC 기준 각각 최대 300km와 380km에 달한다.
최상위 트림은 트라이 모터 시스템을 적용해 최고출력 1,381마력을 발휘한다. 순수 전기주행거리는 최대 355km이며, 제로백은 3.1초를 기록한다.
첨단 기술까지 총집합
글로벌 시장 공략

지커 9X에는 최신 첨단 기술도 대거 적용됐다.
1,400TOPS급 연산 성능을 갖춘 G-ASD H9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48V 액티브 안티롤 바, 듀얼 챔버 에어 서스펜션을 기본으로 탑재해 승차감과 주행 안정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현재 중국에서는 6인승 모델이 46만5,900위안부터 59만9,900위안(약 1억~1억 3천만 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지커는 올해 글로벌 시장에도 9X를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압도적인 실내 공간과 초호화 편의사양, 1,300마력이 넘는 성능까지 더해진 만큼, 곧 출시될 제네시스 GV90을 비롯한 글로벌 럭셔리 SUV 시장의 강력한 경쟁자로 떠오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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