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천만 원대 딱 한 대뿐이라는" 올해 새로 들어온 ‘미국 대형 SUV’
||2026.07.15
||2026.07.15
국내 상륙한 3세대 GMC 아카디아 드날리
미국식 대형 SUV 한 대가 올해 국내에 새로 들어왔다. GMC 아카디아는 최상위 드날리 얼티밋 단일 사양으로만 판매되며, 9천만 원대 가격표를 달고 상륙했다.

아카디아는 GMC의 3열 대형 SUV로, 3세대 신형이 2026년 초 국내에 정식 출시됐다. 각진 차체와 큼직한 존재감이 미국 SUV다운 분위기를 낸다.
국내에는 복잡한 트림 없이 최상위 드날리 얼티밋 한 가지로만 들어온다. 7인승 구성에 큰 휠과 사륜구동을 기본으로 갖췄다.

파워트레인은 2.5리터 4기통 터보 가솔린에 자동변속기를 물린다. 대배기량 없이도 대형 SUV를 끌 수 있도록 다듬은 구성이다.
넓은 3열과 대형 적재공간은 아카디아의 핵심 강점이다. 대가족이나 아웃도어 짐이 많은 이들에게 어울린다.

가격은 9천만 원대로 책정됐다. 단일 사양이라 옵션 고민 없이 최상위 구성을 그대로 누릴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같은 값이면 국산 플래그십이나 유럽 프리미엄 SUV와도 겹치는 가격대다. '미국식 대형 SUV'라는 개성이 선택의 기준이 된다.

※ 가격은 개소세 등 시점에 따라 조정될 수 있으며, 북미 사양과 국내 사양은 일부 다를 수 있습니다.

트림은 단 하나, 성격은 확실하다. GMC 아카디아는 큰 차체와 넉넉한 공간, 미국 대형 SUV 특유의 무드를 9천만 원대에 담아 국내 시장에 새 선택지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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