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서 세계 1위 찍었다⋯ 한국타이어 역대급 전기차 타이어 상륙
||2026.07.13
||2026.07.13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전기차 전용 올웨더 타이어 ‘아이온 플렉스 클라이밋’을 13일부터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
이 제품은 유럽 겨울용 타이어 필수 인증인 ‘3PMSF’를 획득해 눈길과 빗길 등 사계절 노면 대응력을 갖췄다. 전기차 특화 기술을 적용해 기존 제품보다 젖은 노면 그립력은 5%, 코너링 강성은 20% 높인 것이 특징이다. 전 규격에 흡음재를 기본 탑재해 주행 소음도 최대 6dB 낮췄다. 이번 국내 출시 규격은 세단과 SUV용 18인치부터 20인치까지 총 8개다. 이달 주력 4개 규격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해당 제품은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빌트’가 진행한 ‘2026 올웨더 타이어 테스트’에서 글로벌 브랜드를 제치고 종합 1위를 차지하며 주행 성능을 검증받았다.
이용관 한국타이어 한국사업본부장은 “전기차 대중화 속 고하중·고토크 차량의 겨울철 안전 확보와 계절별 타이어 교체의 번거로움을 해결하고자 하는 전기차 고객의 니즈를 확인했다”며 “’아이온 플렉스 클라이밋’은 한국타이어의 EV 기술력이 집약된 상품으로서 시장 수요에 대응하고, 전기차 전용 타이어 시장의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천원기 기자 1000@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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