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이 안 아깝다는" 한 번 충전 600km 넘는 ‘북유럽 7인승 전기 SUV’
||2026.07.13
||2026.07.13
1억을 넘겨도 아깝지 않다는 평가, 볼보의 7인승 전기 플래그십
'1억이 안 아깝다'는 말이 나오는 수입 전기 SUV가 국내에 상륙했습니다. 안전과 정숙성으로 이름난 브랜드의 7인승 전기 플래그십을 살펴봤습니다.

이 차는 볼보 EX90으로, 브랜드의 대형 순수 전기 SUV이자 플래그십입니다. 7인승 3열 구성으로 패밀리 대형 SUV 수요를 겨냥합니다.
볼보 특유의 안전 사양과 미니멀한 디자인, 정숙성을 전기차로 옮겨 왔습니다.

106kWh 배터리를 얹어 1회 충전 최대 625km(WLTP)를 확보했고, AWD 트윈 모터로 기본 456마력을 냅니다(퍼포먼스 680마력).
800V 시스템 기반 급속 충전으로 10→80%까지 약 22분이면 충분합니다.

국내 가격은 1억620만 원부터 최고 1억2,320만 원까지로, 기존 XC90 T8(PHEV)보다 약 1천만 원 낮은 수준입니다.
수입 대형 전기 SUV 중에서도 안전·공간·정숙성의 균형이 강점으로 꼽힙니다.

가격은 높아도 '값을 한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볼보 EX90은 수입 모델이며, 주행거리는 WLTP 기준으로 국내 인증치와 다를 수 있습니다. 가격은 2026년 7월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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