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데일리카
  • 스마트모빌
  • 브랜드모빌
주식회사 패스트뷰
  • 회사소개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업자등록번호: 619-87-00936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396, 18층 1802호(서초동, 강남빌딩)
  • 대표 : 02-6205-0936팩스: 02-6205-0936대표메일: team@fastviewkorea.com
  • 네이트커뮤니케이션즈㈜는 정보제공업체 또는 정보제작업체가 제공한 상기의 정보와 관련하여 발생한 문제에 대해서 어떠한 책임도 부담하지 않으며, 모든 책임은 각 정보제공업체에게 있습니다.
  • © NATE Communications

10만 명 해고 계획 파장...폭스바겐 CEO “더 영리한 해결책 있어”

서울경제|박윤선 기자|2026.07.13

12일 독일 매체와 인터뷰
공장 폐쇄에 선 긋는 발언
노조 반발에 속도 조절 나선듯

올리버 블루메 폭스바겐그룹 최고경영자(CEO). 로이터연합뉴스
올리버 블루메 폭스바겐그룹 최고경영자(CEO). 로이터연합뉴스
독일 내 공장 폐쇄와 대대적인 감원을 추진하려던 폭스바겐의 계획이 노동계의 반대에 부딪힌 가운데 올리버 블루메 폭스바겐 최고 경영자(CEO)가 공장 폐쇄보다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더 영리한 해결책이 있다”고 밝혔다.

12일(현지 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블루메 CEO는 독일 빌트지와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폭스바겐이 독일 내 생산 시설의 비용을 평균 20% 가량 절감하는 데 성공했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이어 “우리의 목표는 모델당 판매 대수를 늘리는 것이며, 이를 위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체계적으로 효율화하고 있다”고도 밝혔다.

이 인터뷰는 폭스바겐이 창사 이래 최대 구조 조정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알려진 직후 이뤄져 눈길을 끈다. 폭스바겐은 9일 감독이사회를 열어 독일 내 공장 4곳 폐쇄와 최대 10만 명의 구조조정 방안을 논의했다. 노동계의 강력한 반발에 부결됐으며, 대신 생산 중인 모델을 현행의 절반 수준으로 줄이기로 합의한 상태다. 그럼에도 구조 조정에 대한 직원들의 반발과 불안감이 커지자 CEO가 직접 언론에 나서 공장 폐쇄에 선을 긋는 언급을 한 것으로 풀이된다. 폭스바겐 직장협의회는 11일 성명을 내고 감독이사회가 공식 안건으로 논의하기도 전에 구조조정 계획이 외부로 유출된데 대해 심각한 신뢰 상실이 발생했다고 지적하면서 여름 휴가 기간이 끝난 후 개최될 사원 총회에서 블루메 CEO가 이 문제에 대해 직접 답변해야 할 것이라고 압박했다.

공장 폐쇄를 일축했지만, 블루메 CEO는 경영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그는 빌트지에 “우리는 지정학적 긴장과 무역 장벽, 규제, 시장 격변 그리고 치열한 경쟁에 직면해 있다”며 “오늘날만큼 도전적이고 리스크가 높았던 적이 없다”고 말했다.

올해 1분기 폭스바겐의 매출은 198억 9700만 유로, 영업이익은 7300만 유로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3%, 34.8% 감소했다. 영업이익률은 0.1%포인트 하락한 0.4%에 불과했다. 이러는 사이 중국차는 빠른 속도로 유럽 시장을 잠식 중이다. 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가 발표한 5월 신차 판매 통계에 따르면 유럽 주요 31개국에서 비야디(BYD), 상하이자동차(SAIC), 저장지리홀딩그룹, 체리자동차, 리프모터 등 5개 중국 자동차 업체의 판매량은 13만 8410대로 전년 같은 달보다 65% 증가했다. 6월 유럽 31개국에서 중국 업체 자동차 점유율은 12%를 차지하며 처음으로 일본 업체들(11%)을 넘어섰다. 힐데가르트 뮐러 독일자동차산업협회(VDA) 회장은 최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폭스바겐이나 스텔란티스 같은 제조 업체들이 비싼 에너지와 인건비, 그리고 경쟁에서 불리하게 작용하는 관료주의로 인해 너무 오랫동안 고군분투해왔다”며 “구조조정을 위한 프로그램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심각한 경영 위기에 봉착한 것은 사실이나 현재로서 구조조정안이 노조와 타협 없이 이사회를 통과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독일 매체들은 내다봤다. 폭스바겐은 노조의 동의 없이는 공장 폐쇄가 불가능한 지배구조를 갖고 있다. 감독이사회는 경영진(집행이사회)을 견제하기 위해 독일 상장기업이 의무적으로 설치하는 기구로, 직원 규모 2000명 이상 기업은 감독이사회의 절반을 노동자 대표로 채워야 한다는 ‘공동결정법’의 적용을 받는다. 이는 BMW 등 다른 독일 대기업에도 적용된다. 현재 폭스바겐의 감독이사회는 20석 중 경영진 측 이사 1인의 공석으로 19석만 있는 상황이며 이 가운데 노조 측이 10석을 확보해 사측보다 우위에 있다.

폭스바겐은 여기에 더해 1960년 민영화 당시 제정된 ‘폭스바겐법’까지 추가돼 구조조정이 더욱 어렵다. 이 법에 따르면 생산 시설 신설이나 이전에 관한 사항은 감독이사회 3분의 2 이상의 동의가 별도로 필요하다. 또 주주총회에서 경영상 중요한 안건을 의결할 때도 독일의 일반 기업은 4분의 3(75%) 이상의 동의로 충분하지만 폭스바겐은 5분의 4(80%) 이상의 찬성이 있어야 한다. 아울러 니더작센주와 연방정부는 각각 감독이사회에 이사 2명씩을 파견할 권리도 보장받는다.

  • 美 PBM 두 곳 뚫은 삼성에피스…10조 자가면역 시장 공략
  • ‘탈중국’ 외치다 결국 中 품으로…IPO 앞둔 쉬인 몸값 60% 증발
  • 中 부자들 자금 몰렸다...홍콩, 스위스 제치고 ‘세계 최대 자산관리 시장’에
  • [단독]인천 교육감 캠프, 식비 선결제·현금 정산 정황…‘선거법 위반’ 논란
  • 대법, 보완수사권 폐지에 “보완책 마련해야”…與 일각서도 우려

가격대별 인기 장기 렌트카

  • 20만원대
  • 30만원대
  • 40만원대
  • 50만원대
  • 60만원대
  • 더 뉴 기아 레이(PE)

    기아 더 뉴 기아 레이(PE) 2026년형 가솔린 1.0 2WD 트렌디 (자동)

    최저가220,250원~

  • 더 뉴 셀토스

    기아 더 뉴 셀토스 2025년형(26각자) 가솔린 1.6 터보 AWD (개별소비세 5%) 트렌디 (자동)

    최저가224,630원~

  • 디 올 뉴 니로(SG2)

    기아 디 올 뉴 니로(SG2) 2025년형 가솔린 1.6 하이브리드 2WD 사양변경 (개별소비세 5%) 트렌디 (자동)

    최저가260,620원~

  • 더 뉴 캐스퍼

    현대 더 뉴 캐스퍼 2026년형 가솔린 1.0 터보 액티브Ⅰ2WD 디 에센셜 (자동)

    최저가233,670원~

장기렌트 인기TOP

  • 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1

    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

    월 0 ~

    신차 견적 빠른 상담
  • 제네시스 GV80(JX F/L)2

    제네시스 GV80(JX F/L)

    월 510,951 ~

    신차 견적 빠른 상담
  •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3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월 281,911 ~

    신차 견적 빠른 상담
  • 테슬라 Model Y Juniper4

    테슬라 Model Y Juniper

    월 537,900 ~

    신차 견적 빠른 상담
  • 기아 더 뉴 셀토스5

    기아 더 뉴 셀토스

    월 0 ~

    신차 견적 빠른 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