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 뽑고 바로 운전하지 마세요” 30년은 거뜬한 신차관리법 3가지
||2026.07.12
||2026.07.12
새 차를 사고 나면 바로 운전하지 말고 먼저 몇 가지 기능들을 설정해두는 게 좋다. 안 그러면 차를 제대로 못 쓰는 거나 마찬가지다. 딜러가 알려주지 않는 숨겨진 편의기능들이 있는데, 미리 세팅해두면 매일 운전할 때마다 체감이 달라진다.
차키를 꺼내고 잠금 버튼과 잠금 해제 버튼을 동시에 5초 동안 눌러주면 된다. 그러면 운전석 문만 열리는 기능 설정이 완료된다. 앞으로 잠금 해제 버튼을 누르면 운전석 문만 열리고 다른 문은 열리지 않는다. 가족이나 지인 없이 혼자 운전하는 경우가 많다면, 굳이 다른 문까지 다 열릴 필요가 없으니 유용한 설정이다.
차량 전원을 켜고 차문 잠금 버튼을 10초 동안 길게 눌러주면 된다. 그러면 자동 도어 잠금 기능이 설정된다. 앞으로 시속 15km를 넘으면 자동으로 문이 잠긴다. 출발할 때마다 매번 잠금 버튼 누르는 걸 깜빡했다가 나중에 불안해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설정 하나면 그런 걱정을 덜 수 있다.
사이드 미러 스위치를 아래 맞추고 후진 기어를 넣은 뒤 뒷바퀴가 보이게 조절해주면 된다. 그러면 자동 하향 기능 설정이 완료된다. 후진 기어를 넣으면 사이드 미러가 자동으로 내려간다. 주차할 때마다 뒷바퀴 위치 확인하려고 몸을 숙이거나 미러를 수동으로 조작하던 번거로움이 사라지는 설정이다.
창문 스위치를 5초 동안 눌러주면 된다. 그러면 원터치 창문 기능이 설정된다. 앞으로 창문은 한 번만 눌러도 자동으로 올라가고 내려간다. 계속 스위치를 잡고 있어야 했던 불편함이 없어지는 거라, 한 번 설정해두면 매번 편리하게 쓸 수 있다.
운전석 문만 열리게 하는 설정, 자동 도어 잠금, 사이드미러 자동 하향, 원터치 창문. 이 네 가지는 다 몇 초짜리 간단한 조작으로 끝나는데, 한 번 설정해두면 매일 운전할 때마다 체감되는 편의성이 확실히 달라진다. 새 차 뽑고 바로 도로에 나가기 전에, 딜러가 알려주지 않는 이런 기능들부터 먼저 챙겨보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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