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세이드가 너무 작아 보였다" 실물 공개 후 반응 폭발한 5.5m 대형 SUV
||2026.07.12
||2026.07.12

포드코리아가 5세대 완전변경 수준의 풀사이즈 SUV 모델인 올-뉴 포드 익스페디션을 국내 자동차 시장에 공식적으로 선보이며 대형 세그먼트 공략을 본격화했습니다.
이번 신형 모델은 약 4년 만에 국내 시장에 투입되는 신차로, 철저한 고객 인터뷰와 정밀한 시장 조사를 거쳐 정통 미국식 SUV 고유의 상품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신형 익스페디션은 현대 팰리세이드 등의 준대형 체급을 넘어서는 풀사이즈 차체 크기를 갖추었으며, 넓은 실내 공간과 3열 시트의 활용성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설계되었습니다.
대가족 단위의 소비자나 아웃도어 레저 활동을 즐기는 국내 운전자들의 주행 환경을 직접적으로 겨냥하고 있습니다.

외관 설계에서 가장 돋보이는 강점은 상하 분리형 구조를 채택한 후면부의 스플릿 게이트 시스템입니다.
해당 게이트는 야외 활동 시 상황에 따라 간이 테이블이나 벤치 형태로 변형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정밀하게 설계되었습니다.
차체 전반에 걸쳐 구현된 거대한 실루엣은 정통 풀사이즈 SUV의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증명하며, 도로 위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휘합니다.

차량 내부 인프라는 최신 디지털 환경을 기반으로 전면 리뉴얼되었습니다.
운전석 전면에는 24인치 파노라믹 디지털 계기판이 위치하며, 중앙에는 13.2인치 센터 디스플레이가 연계되어 직관적인 데이터 시인성을 제공합니다.
시야 확보를 개선하기 위해 플랫 스티어링 휠이 적용되었으며, 1열 플렉스 파워 콘솔을 통해 수납 편의성을 증대시켰습니다.
3열 시트는 40:20:40 비율로 분할 폴딩이 가능하여 화물의 형태에 맞춘 다양한 시트 구성을 지원합니다.
장거리 주행 시 안락함을 높이기 위해 파노라믹 비스타 루프와 주행 소음을 저감하는 액티브 노이즈 컨트롤 기능이 기본 적용되었습니다.

파워트레인은 3.5리터 에코부스트 V6 가솔린 터보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해 구동됩니다.
이를 통해 최고출력 446마력, 최대토크 70.5kg·m의 강력한 동력 성능을 노면에 전달합니다.
구동계에는 전자식 리미티드 슬립 디퍼렌셜(eLSD)과 연속 댐핑 제어 서스펜션 기술이 통합 적용되어 험로나 불규칙한 노면에서도 최적의 주행 안정성을 유지합니다.

이 차량은 역동적인 레저 활동을 뒷받침하는 최대 4,218kg의 강력한 견인 능력을 확보했습니다.
대형 카라반이나 보트 트레일러를 안정적으로 견인할 수 있는 수준의 성능입니다.
단순히 덩치만 큰 SUV가 아니라, 견인력과 적재 공간의 활용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정통 오프로더 및 캠핑 유저들을 위한 맞춤형 패키징을 제공합니다.

국내 시장에 도입되는 신형 익스페디션은 최상위 사양인 플래티넘 7인승 단일 트림으로 운영되며, 공식 판매 가격은 1억 2,350만 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시장 내 주요 경쟁 모델로는 랜드로버 디펜더 130,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등 하이엔드 대형 SUV 라인업이 지목됩니다.
업계에서는 해당 신차가 정통 미국산 풀사이즈 SUV의 핵심 가치인 견인력과 수납력을 온전히 갖추었다고 평가합니다.
고공 행진 중인 국내 대형 SUV 및 캠핑 시장에서 차별화된 선택지로 기능할 지표가 마련된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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