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25대만 판다”… MINI JCW 전기차 한정판 등장
||2026.07.11
||2026.07.11
BMW가 MINI 하이퍼포먼스 전기차를 기반으로 한, 일본 미출시 한정 모델인 ‘존 쿠퍼 웍스 E 트랙 스타일 에디션’과 ‘존 쿠퍼 웍스 에이스맨 E 트랙 스타일 에디션’의 판매를 시작했다.
주문은 온라인에서만 받으며, 차량 인도는 7월 중순 이후로 예정돼 있다. 가격은 640만 엔(약 5,818만 원)부터 시작한다.
기반이 되는 하이퍼포먼스 전기차는 MINI 쿠퍼를 바탕으로 한 ‘존 쿠퍼 웍스 E’와, MINI 에이스맨을 바탕으로 한 ‘존 쿠퍼 웍스 에이스맨 E’ 두 가지다.
두 모델 모두 레이스에서 영감을 받은 전용 튜닝 스포츠 서스펜션을 기본 장착하고, 최고출력 190 kW(E 부스트 기능 포함), 최대토크 350 Nm를 낸다.
이번 트랙 스타일 에디션은 레드 컬러의 멀티톤 루프, 체커 플래그 패턴 미러 캡, 서킷을 떠올리게 하는 대구경 휠과 스포츠 타이어를 더해, 존 쿠퍼 웍스 특유의 레이싱 스피릿을 디자인으로 강하게 드러낸 모델이다.
‘존 쿠퍼 웍스 E 트랙 스타일 에디션’은 일본 전역 25대 한정 판매 모델이다. 외장 색상은 미드나이트 블랙 II이며, 18인치 JCW 랩 스포크 투톤 휠(스포츠 타이어)을 장착한다.
실내에는 베스킨/코드 콤비네이션 JCW 블랙 트림과 JCW 스포츠 시트, JCW 스포츠 스티어링 휠, JCW 전용 스포츠 브레이크, 레드 스포츠 스트라이프가 적용된다. 여기에 L 패키지로 파노라마 글라스 선루프, 프라이버시 글라스(리어), 액티브 시트(운전석), 전동식 프런트 시트(운전석 메모리 기능 포함), 인테리어 카메라가 모두 기본으로 들어간다.
‘존 쿠퍼 웍스 에이스맨 E 트랙 스타일 에디션’ 역시 25대 한정 판매 모델로, 19인치 JCW 랩 스포크 투톤 휠을 장착한 점을 제외하면 기본 사양 구성은 거의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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