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디젤만 찾는다는" 4천만 원대 ‘아빠들의 준대형 SUV’

카스케치|카스케치|2026.07.10

프리미엄 2WD 4,100만 원부터, 2.2 디젤 7인승을 갖춘 KGM(쌍용) 렉스턴

SUV 시장이 하이브리드와 전기차로 옮겨가는 와중에도, 든든한 디젤 대형 SUV를 고집하는 아빠들이 있다. 이들에게 꾸준히 지목되는 차가 KGM(옛 쌍용)의 렉스턴이다. 2.2 디젤 7인승 구성에 프리미엄 2WD 기준 4,100만 원대부터 시작해, 큰 차체와 견고함을 합리적 가격에 담았다.

2.2 디젤 7인승의 정통 SUV

렉스턴은 2.2 디젤을 얹은 준대형급 SUV로, 전장 4,850mm·전폭 1,960mm·전고 1,825mm의 당당한 체구를 갖췄다. 7인승 구성으로 다인승 가족 수요에 대응한다.

디젤 특유의 넉넉한 토크로 견인과 적재에 강하고, 고속·장거리 주행에서 안정감이 좋다. 여전히 디젤 대형 SUV를 선호하는 실용파에게 매력적이다.

4천만 원대부터 시작하는 가격

7인승 기준 가격은 약 3,952만 원부터 5,175만 원대에 형성된다. 프리미엄 2WD가 4,100만 원, 노블레스 4WD가 4,619만 원 수준으로, 동급 대형 SUV 대비 진입 문턱이 낮은 편이다.

큰 차체와 7인승 활용성을 4천만 원대에 확보할 수 있어 가성비를 따지는 아빠들 사이에서 대안으로 꼽힌다.

브랜드는 KGM, 뿌리는 렉스턴

렉스턴은 쌍용자동차가 KG모빌리티(KGM)로 사명을 바꾼 뒤에도 이어지는 대표 SUV다. 오랜 기간 축적된 SUV 노하우가 담겨 있다.

최신 모델은 편의·안전 사양을 보강해 상품성을 높였다. 정통 디젤 대형 SUV를 합리적으로 원한다면 눈여겨볼 만하다.

하이브리드·전기차 흐름 속에서도 정통 디젤 7인승을 원한다면, 4천만 원대 렉스턴은 현실적인 선택지다.

KGM 렉스턴은 2.2 디젤 7인승 구성을 프리미엄 2WD 기준 4,100만 원대부터 갖춘 준대형 SUV다. 든든한 디젤 대형 SUV를 찾는 가족 수요라면 후보에 올릴 만하다. (가격·제원은 최신 국내 기준이며 트림·옵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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