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챗GPT 아틀라스’ 브라우저 종료...데스크톱앱에 통합
||2026.07.10
||2026.07.10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오픈AI가 독립형 데스크톱 브라우저 '챗GPT 아틀라스'를 출시 9개월여만에 종료하고 새로운 챗GPT 데스크톱 앱에 관련 기능을 통합한다고 나인투파이브맥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오픈AI는 9일 신형 챗GPT 데스크톱 앱을 출시했다. 챗GPT 데스크톱 앱에는 AI 에이전트 '챗GPT 워크'와 '챗GPT 코덱스'도 포함됐다.
챗GPT 데스크톱앱은 다중 탭과 비밀번호 관리자, 자동완성 등을 지원하며 워크 모드를 통해 클라우드 브라우저에도 접근할 수 있다. 오픈AI는 크롬에 챗GPT 사이드 채팅창을 추가해 크롬을 쓰면서 챗GPT와 코덱스를 바로 불러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오픈AI 측은 "8월 9일 챗GPT 아틀라스 지원을 종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앱 내 공지와 이메일로 추가 정보를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챗GPT 아틀라스는 지난해 10월 맥용으로 처음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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