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 서스펜션 기본 적용!” 요즘 벤츠·BMW보다 아우디가 더 나은 이유
||2026.07.09
||2026.07.09
에어 서스펜션 기본 적용
주행 보조 기능 대폭 강화
6990만원부터 판매 시작

아우디코리아가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신형 Q5와 Q5 스포트백을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이번 모델은 새로운 내연기관 플랫폼을 기반으로 주행 성능과 디지털 편의사양을 업그레이드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S-라인 전 트림에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과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을 기본 적용해 프리미엄 SUV 경쟁력을 한층 높였다.
에어 서스펜션 기본 탑재
승차감 경쟁력 높였다

신형 Q5는 아우디의 새로운 PPC(Premium Platform Combustion)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내연기관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위해 설계된 최신 플랫폼으로, 기존보다 향상된 주행 성능과 디지털 기능을 지원한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S-라인 전 트림에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을 기본 적용한 점이다. 주행 모드와 노면 상태에 따라 차고를 자동으로 조절해 승차감과 핸들링을 동시에 향상시킨다.
여기에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플러스도 기본 적용돼 차선 중앙 유지와 차선 변경 보조 기능을 제공한다.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360도 서라운드 뷰 카메라도 기본 사양으로 추가됐다.
디젤도 하이브리드 적용…
최고 272마력까지 제공

파워트레인은 디젤과 가솔린 모델로 구성된다.
Q5 40 TDI 콰트로는 2.0L 디젤 엔진과 마일드 하이브리드 플러스(MHEV Plus) 시스템을 결합해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40.8kg·m를 발휘한다.
아우디 디젤 모델 최초로 MHEV Plus 시스템을 적용해 효율성과 정숙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가솔린 모델인 Q5 40 TFSI 콰트로 역시 최고출력 204마력을 제공하며, 상위 모델인 Q5 45 TFSI 콰트로는 최고출력 272마력, 최대토크 40.8kg·m를 발휘한다.
모든 모델에는 콰트로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과 7단 자동변속기가 기본 적용돼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한다.
디지털 기능 강화…
가격은 6990만원부터

실내에는 11.9인치 버추얼 콕핏 플러스와 14.5인치 MMI 터치 디스플레이를 결합한 MMI 파노라믹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AI 기반 아우디 어시스턴트와 아우디 애플리케이션 스토어를 통해 유튜브, 스포티파이, 네이버 지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차량에서 이용할 수 있다.
S-라인 트림에는 20인치 아우디 스포츠 휠과 S-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 B&O 3D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이 기본 적용된다.
또한 매트릭스 LED 헤드램프와 디지털 OLED 테일램프를 선택할 수 있으며, 최상위 Q5 45 TFSI 콰트로 S-라인에는 이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국내 판매 가격은 Q5가 6,990만원부터, Q5 스포트백은 7,290만원부터 시작해 BMW X3와 메르세데스-벤츠 GLC가 경쟁 모델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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