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까지 쿵쿵 ‘민폐 응원’ 이동국 가족 논란…알고보니 회장님께 선물 받은 미니밴까지?

닷키프레스|정한길 기자|2026.07.09

새벽 응원 영상 갑론을박

SNS 속 차량도 화제

스타리아 리무진 탄다

전 축구 국가대표 이동국 가족이 새벽 시간대 월드컵 경기를 응원하는 영상을 공개한 뒤 소음 논란에 휩싸였다.

새벽 3시 무렵 거실에서 환호하고 뛰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되면서 공동주택에서의 배려를 둘러싼 의견이 엇갈렸다.

이런 가운데 영상과 SNS를 통해 공개된 이동국 가족의 차량도 함께 관심을 받고 있다.

새벽 응원 영상에 엇갈린 반응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는 SNS를 통해 가족들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경기를 시청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아르헨티나의 득점 장면이 나오자 자녀들이 환호하거나 소파를 뛰어넘고 장난감을 사용하는 모습 등이 담겼다.

해당 영상이 온라인에 퍼지면서 반응은 엇갈렸다. 일부는 월드컵을 가족과 함께 즐기는 자연스러운 모습이라고 평가했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새벽 시간대 공동주택에서 큰 소리와 뛰는 행동은 이웃에게 불편을 줄 수 있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다만 공개된 영상만으로 실제 층간소음 피해가 발생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SNS 속 차량은

현대 스타리아 리무진

논란과 함께 이동국 가족이 이용하는 차량도 다시 주목받았다.

공개된 차량은 현대자동차의 ‘스타리아 리무진’으로, 이동국이 2021년 프로 선수 은퇴 당시 현대자동차 정의선 회장으로부터 선물받은 것으로 알려진 모델이다.

스타리아 리무진은 현대차의 프리미엄 대형 MPV다. 대형 라디에이터 그릴과 전용 디자인, 하이루프를 적용해 넓은 실내 공간을 확보했으며, 리무진 수준의 승차감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퍼스트 클래스급 실내…

가격은 5천만원대부터

스타리아 리무진은 2.2L 디젤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0kg·m를 발휘한다. 8단 자동변속기와 후륜구동을 조합해 안정적인 주행 성능과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실내에는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10.25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BOSE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2열 독립 리클라이닝 시트, 전동식 슬라이딩 도어 등이 적용됐다.

또한 하이루프 설계로 일반 모델보다 실내 높이를 약 205mm 높였으며, 2열 스위블링 시트는 최대 180도 회전이 가능하다. 판매 가격은 트림과 좌석 구성에 따라 약 5,867만원부터 6,279만원 수준이다.

이수진 씨는 과거 SNS를 통해 “승차감이 비행기 퍼스트 클래스급”이라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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