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커 7X, 한달간 사전예약 1000대

IT조선|허인학 기자|2026.07.06

지커코리아의 중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7X’가 사전예약 한 달 만에 1000대를 넘어섰다.

지커코리아는 7X의 사전예약 대수가 지난 6월 5일 예약 시작 이후 약 한 달 만에 1000대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고가 상위 트림에 예약이 집중됐다는 설명이다.

지커 중형 전기 SUV 7X./ 지커코리아
지커 중형 전기 SUV 7X./ 지커코리아

지커 7X는 전국 9개 전시장에서 프로(RWD), 맥스(RWD), 울트라(AWD) 등 3개 트림으로 사전예약을 진행했다. 판매 가격은 각각 5299만원, 5999만원, 6999만원이다.

사전예약에서는 6999만원의 최상위 울트라 트림과 5999만원의 맥스 트림에 선택이 집중됐다. 회사는 고성능과 주행거리, 편의사양을 갖춘 상위 트림이 국내 소비자의 수요를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울트라 트림은 최고출력 645마력의 듀얼모터를 탑재해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킬로미터(㎞)까지 3.9초 만에 도달한다.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는 440㎞다. 맥스 트림은 최고출력 421마력의 후륜 싱글모터를 적용해 최대 483㎞를 주행할 수 있다.

지커코리아 관계자는 “한국 시장에 새롭게 진입한 럭셔리 브랜드임에도 사전예약 대수 1000대를 돌파했다는 점에서 지커 7X를 향한 한국 소비자들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하반기에는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지커의 브랜드와 상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커코리아는 연내 전시장을 현재 9곳에서 14곳으로 확대하고, 제주를 포함한 전국 11개 서비스센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허인학 기자

ih.heo@chosunbiz.com

가격대별 인기 장기 렌트카

  • 20만원대
  • 30만원대
  • 40만원대
  • 50만원대
  • 60만원대

장기렌트 인기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