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세이드 괜히 샀나?” 역대급 실내 공개된 대형 SUV 화제!
||2026.07.04
||2026.07.04
오프로더 감성 극대화
1,128마력 PHEV 탑재
실내까지 모두 공개

중국 지리자동차가 신형 정통 SUV ‘갤럭시 크루저 700’의 실내 디자인을 처음 공개했다.
앞서 공개된 콘셉트카의 디자인을 대부분 유지하면서 양산형 모델다운 완성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대 1,128마력을 발휘하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첨단 자율주행 기술까지 예고했다.
콘셉트 그대로…
강인한 오프로더 감성 유지

갤럭시 크루저 700은 지난해 공개된 콘셉트카를 기반으로 개발된 양산형 모델이다. 지난 3월 외관이 처음 공개된 데 이어 이번에는 실내 디자인까지 모습을 드러냈다.
외관은 각진 차체와 두꺼운 클래딩, 반원 형태의 LED 주간주행등을 적용해 강인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후면에는 스페어타이어를 장착할 수 있는 테일게이트를 적용했으며, 전면 엠블럼에는 조명이 들어오는 라이팅 기능도 제공한다.
또한 앞유리 상단에는 라이다(LiDAR)를 탑재해 첨단 자율주행 기능을 지원할 예정이다.

실내 역시 콘셉트카의 분위기를 대부분 유지했다. 기존보다 커진 디지털 계기판과 대형 중앙 디스플레이를 배치했으며, 조수석 앞에는 슬림한 보조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센터콘솔에는 대형 기어 레버와 무선 충전 패드, 물리 버튼, 컵홀더가 자리하며 터치 방식의 컨트롤 패드도 함께 마련됐다. 여기에 3스포크 스티어링 휠과 헤드레스트 내장 스피커를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다.
1,128마력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탑재

파워트레인은 성능에 초점이 맞춰졌다.
갤럭시 크루저 700은 전면 1개, 후면 2개 등 총 3개의 전기모터를 사용하는 사륜구동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한다. 시스템 합산 최고출력은 무려 1,128마력에 달한다.
여기에 인공지능 기반 주행 제어 시스템과 차동 잠금장치, 지리의 독자적인 GVMC 차량 제어 시스템이 함께 적용된다.
중국 현지에서는 게처럼 비스듬히 이동하는 ‘크랩 모드’ 기능도 탑재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올해 출시 예정…
랜드로버 디펜더 겨냥

지리는 갤럭시 크루저 700을 올해 중국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아직 차체 크기와 세부 제원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강력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오프로드 성능, 최신 자율주행 기술을 앞세워 프리미엄 정통 SUV 시장 공략에 나설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박스형 차체와 정통 오프로더 감성, 첨단 전동화 기술을 결합한 만큼 랜드로버 디펜더와 메르세데스-벤츠 G클래스 등 고급 오프로더를 겨냥한 전략 모델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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