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후드 CEO "크립토 미래, 실물자산 토큰화에 달렸다"
||2026.07.04
||2026.07.04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블라드 테네브 로빈후드 CEO는 암호화폐 산업 성장이 실물자산(RWA) 온체인화에 달렸다고 말했다.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테네브 CEO는 2일(현지시간) CNBC와 인터뷰에서 "크립토 미래는 실물자산에 있다"면서 "기초 유용성과 연결되지 않은 자산은 생산적 자산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수백만개 밈코인을 만드는 게 무슨 도움이 되겠느냐"고도 했다.
로빈후드는 1일 자격을 갖춘 이용자가 토큰화 주식을 24시간 거래할 수 있는 서비스인 '스톡 토큰'을 출시했다. 로빈후드는 향후 스톡 토큰을 대출 풀에 예치해 디파이 생태계 전반에서 거래 담보로 쓸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오픈AI 같은 비상장 기업 지분 노출 상품도 준비 중이다.
테네브 CEO는 "크립토는 금융시장을 뒷받침하는 인프라가 되고 있다"며 "전통 방식으로 운영되던 모든 것이 결국 온체인 토큰화로 전환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비트코인 중요성이 줄어들지는 않을 것"이라면서도, 업계 다음 성장 단계는 실물자산 토큰화에서 나올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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