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철 노르마 대표, 양자 기술 발전 기여 부총리 표창
||2026.07.02
||2026.07.02
노르마 정현철 대표가 양자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2일 열린 과기부 주최 '퀀텀 코리아 2026' 시상식에서 양자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
정 대표는 양자 컴퓨팅 기업을 경영하며 리게티 컴퓨팅, 아이온큐, 퀀티넘 등 해외 핵심 양자 컴퓨터 기업과 상용화를 촉진했고 양자 관련 협회, 해커톤, 국내외 전시회, 세미나 등 활발한 대외 활동을 통해 저변 확대에도 기여했다.
정현철 대표는 “양자 기술이 산업으로 전환되는 시기에 힘을 보태고 수상까지 하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함께 양자 생태계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노르마는 4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에서 열리는 퀀텀 코리아에 참가, 최신 양자 AI 연구 사례와 현장 적용 기술을 소개한다. 특히 양자 컴퓨터를 효율적으로 쓰기 위해 개발한 '파도 파울리(Pado Pauli) 모델을 집중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파도 파울리는 양자 회로 학습은 GPU, 연산은 QPU로 수행하는 하이브리드 컴퓨팅 기술이다. 양자 컴퓨터를 적게 사용하지만 실제 구동만큼의 효과를 내는 것이 핵심이다.

윤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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