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완성차 5개사, 상반기 글로벌 판매량 396만대기아·한국GM·KGM 증가, 현대차·르노코리아 감소 기아 쏘렌토. 사진제공=기아 국내 완성차 5개사의 올해 상반기 글로벌 누적 판매량이 396만2921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현대차(005380)·기아(000270)·한국GM·르노코리아·KG모빌리티(003620)의 상반기 판매량을 집계한 결과, 전년 동기(400만3240대)보다 1.0% 줄어든 총 396만2921대를 기록했다. 국내 판매에서 66만1456대로 3.6%, 해외 판매에서 330만1465대로 0.5% 감소했다. 기아(163만988대), 한국GM(27만5523대), KG모빌리티(5만6759대)는 증가세를 보였지만, 현대차(196만6267대)와 르노코리아(3만3384대)는 감소했다. 기아의 경우 1962년 자동차 판매를 시작한 이래 역대 상반기 최다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상반기 누적 내수 판매 1위는 기아 쏘렌토(5만5426대)였다. 현대차 그랜저(3만8390대), 기아 스포티지(3만1263대), 현대차 쏘나타(3만339대), 기아 카니발(3만202대)이 뒤를 이었다. 현대차 더 뉴 그랜저. 사진제공=현대차 한편, 6월 글로벌 판매량은 전년 동기(69만1507대)보다 0.9% 증가한 69만8800대였다. 국내 판매는 12만1299대로 전년 동월 대비 3.0% 증가했다. 기아가 5만4981대로 18.7% 늘었고, KG모빌리티도 3637대로 20.0% 증가했다. 현대차는 5만8232대로 6.2%, 한국GM(1049대)과 르노코리아(4651대)도 각각 18.0%, 32.2% 줄었다. 해외 판매는 57만7501대로 전년보다 0.5% 증가했다. 기아가 24만739대로 7.6%, KG모빌리티가 8345대로 34.6%, 한국GM이 4만785대로 7.3% 증가한 반면 현대차는 28만81대로 5.8%, 르노코리아는 1251대로 64.8% 감소했다. 6월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은 부분변경 모델을 선보인 현대차 그랜저(1만62대)였고 기아 쏘렌토(8561대), 셀토스(6685대), 카니발(6267대), 스포티지(6176대)가 뒤를 이었다. 文 “진영 단합” 李 “외연 확장”…“가짜뉴스·멸칭안돼”‘독사’ 최광수 “이젠 물뱀이죠…즐기면서 쉬엄쉬엄 칩니다”張 ‘징계 정치’에 제동건 정점식...韓도 “노이즈로 연명” 직격신라젠 “신약 임상서 항암 효능 확인…올해 기술이전 총력”800兆 광주 반도체 팹, 입지 선정 속도낸다…첨단3지구 등 유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