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단순 부분 변경이라고?” 완전히 바뀐 신형 BMW X5 실내 공개되자, 충격적
||2026.06.30
||2026.06.30
5세대 X5 드디어 공개… 디자인부터 완전히 달라졌다
BMW가 차세대 5세대 X5(G65)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세대교체를 예고했다.
이번 신형 X5는 단순한 부분변경이 아니라 디자인과 실내, 플랫폼, 파워트레인까지 모두 새롭게 바뀌는 완전변경 모델이다.
특히 BMW의 차세대 디자인 철학인 ‘노이어 클라쎄’가 처음으로 본격 적용되면서 기존 X5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완성했다.
여기에 내연기관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순수 전기차(iX5)까지 동시에 운영하는 새로운 전략도 공개되면서 프리미엄 SUV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키드니 그릴도 달라졌다… 역대 가장 미니멀한 BMW
가장 큰 변화는 외관이다.
기존 X5 특유의 굵직한 라인과 복잡한 디테일 대신 깔끔하고 단순한 디자인을 선택했다.
전면에는 세로형 조명과 일체화된 새로운 키드니 그릴이 적용됐고, 양쪽에는 더욱 얇아진 LED 헤드램프가 자리한다.
측면 역시 변화가 크다.
플러시 타입 도어 핸들을 적용해 공기저항을 줄였고, 차체 전체를 더욱 매끈하게 다듬어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후면에서는 BMW의 상징처럼 여겨졌던 상하 분할식 스플릿 테일게이트가 사라지고, 하나의 전동식 테일게이트로 변경됐다.
디자인뿐 아니라 실용성과 경량화까지 함께 고려한 변화라는 평가가 나온다.
계기판이 사라졌다… 실내는 완전 다른 세상
실내는 더욱 파격적이다.
기존 BMW 실내와 가장 큰 차이는 계기판의 개념이 사실상 사라졌다는 점이다.
신형 X5에는 BMW의 차세대 ‘파노라믹 비전’ 시스템이 적용된다.
운전에 필요한 속도와 내비게이션, 주행 보조 정보 등을 앞유리 하단 전체에 투사하는 방식이다.
기존 계기판을 대신하는 새로운 형태의 디지털 인터페이스다.
센터에는 새로운 형태의 플로팅 터치 디스플레이가 적용되며, 대부분의 물리 버튼은 사라진다.
최신 iDrive X 시스템을 기반으로 차량 기능 대부분을 디지털 방식으로 제어하게 된다.
동승석 전용 디스플레이도 선택 사양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570마력 PHEV부터 전기차 iX5까지 나온다
파워트레인도 다양해진다.
신형 X5는 개선된 CLAR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된다.
3.0리터 직렬 6기통 가솔린과 디젤 엔진에는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기본 적용된다.
고성능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인 M60e xDrive는 직렬 6기통 트윈터보 엔진과 전기모터를 조합해 시스템 최고출력 570마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순수 전기 모델인 iX5도 함께 출시된다.
최대 144kW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장거리 주행 성능을 확보할 것으로 알려졌다.
내연기관과 전기차를 모두 운영하는 BMW의 멀티 파워트레인 전략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셈이다.
벤츠 GLE·제네시스 GV80까지 정면 승부
신형 X5는 프리미엄 SUV 시장의 핵심 경쟁 모델인 메르세데스-벤츠 GLE와 아우디 Q7, 제네시스 GV80 등을 직접 겨냥한다.
BMW는 새로운 디자인과 첨단 디지털 기술, 다양한 전동화 파워트레인을 앞세워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쇼퍼드리븐 수요가 높은 시장에는 롱휠베이스 모델도 별도로 출시할 예정이다.
2열 공간을 크게 늘린 전용 모델을 통해 중국과 인도 등 대형 SUV 수요가 높은 시장도 적극 공략한다.
BMW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핵심 SUV
5세대 X5는 단순히 인기 SUV의 세대교체가 아니다.
노이어 클라쎄 디자인 철학과 새로운 디지털 인터페이스, 전동화 전략이 모두 집약된 BMW의 핵심 모델이다.
외관은 더욱 단순하고 세련되게 변했고, 실내는 계기판을 없앤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시한다.
여기에 내연기관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순수 전기차까지 동시에 운영하며 소비자 선택의 폭도 넓혔다.
BMW가 공개한 티저만으로도 프리미엄 SUV 시장의 판도가 다시 흔들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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