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스타리아, 독일 전문지 ‘베스트 카’ 수입 밴 부문 5년 연속 1위
||2026.06.28
||2026.06.28
퍼블릭타임스=현대자동차 스타리아가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가 주관하는 '베스트 카' 어워드에서 수입 밴 부문 5년 연속 1위를 달리고 있다.
28일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올해로 50주년을 맞은 '베스트 카' 어워드에는 약 9만5천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스타리아는 20%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기아 PV5(12.1%)와 렉서스 LM(9.5%)이 뒤를 이었다.
스타리아는 기존 박스형 밴과 다르게 우주선을 떠올리게 하는 미래지향적인 디자인과 수평형 램프, 간결한 차체 라인으로 보수적인 독일 시장에서도 주목받았다.
현대차는 올해 1∼5월 독일 승용차 시장에서 3만9786대를 판매해 8위를 기록했다. 기아는 2만5014대로 14위에 올랐다.
같은 기간 독일 승용차 신규 등록 대수는 118만8015대로, 현대차의 시장 점유율은 3.3%를 기록, 기대이상으로 성과를 올리고 있다.
안드레아스 츠른슈타인 현대차 독일 법인 사장 겸 최고경영자는 "스타리아의 5년 연속 우승은 디자인, 실내 공간감, 첨단 기술의 결합이 얼마나 설득력 있게 평가받고 있는지를 보여준다"며 "새로운 스타리아 일렉트릭을 통해 전기차 시대로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김하성 기자 sungkim61@public2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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