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그랜저 의식했나?” 토요타 크라운 하이브리드 업그레이드 선언!
||2026.06.24
||2026.06.24
크라운 전 라인업 상품성 개선
하이브리드 성능 향상 가능성
9월 출시 앞두고 주문 시작

토요타가 대표 플래그십 모델인 크라운 패밀리의 상품성 개선 모델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상은 크라운 크로스오버와 크라운 스포츠, 크라운 세단 등 주요 라인업 전반이며 오는 9월 3일 일본 시장 출시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외관 변화는 크지 않지만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편의사양 개선이 예고되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크라운 크로스오버
성능과 디자인 모두 업그레이드

가장 먼저 변화를 맞는 모델은 2022년 등장한 크라운 크로스오버다. 토요타는 새로운 투톤 컬러 조합을 추가하고 기존 무광 플라스틱 소재를 유광 블랙으로 변경할 예정이다.
상위 RS 트림에는 레드 브레이크 캘리퍼가 적용되며 외장 컬러도 기존 202 블랙 대신 새로운 뉴트럴 블랙 색상으로 대체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전기모터 출력이 향상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여기에 패들 시프트를 기본 적용해 운전 재미도 높일 전망이다.
크라운 스포츠, PHEV 라인업 확대

2023년 출시된 크라운 스포츠도 일부 변화를 준비 중이다. 가장 큰 변화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신규 트림 추가다.
현재 최상위 RS 트림 중심의 PHEV 구성에서 보다 합리적인 가격대의 PHEV Z 트림을 새롭게 투입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통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의 진입장벽을 낮추겠다는 전략이다.
일부 일본 현지 딜러 정보에 따르면 전륜 브레이크 디스크 크기를 기존 20인치급에서 18인치급으로 조정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업계에서는 원가 절감 목적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크라운 세단도 새 엔트리 트림 추가

크라운 세단 역시 상품성 개선 대상에 포함됐다. 가장 주목되는 부분은 새로운 HEV G 트림 추가다.
이를 통해 기존보다 낮은 가격대로 크라운 세단을 구매할 수 있게 되며, 하이브리드 세단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크라운 크로스오버와 스포츠, 세단 전 모델에는 디지털 키가 기본 적용된다. 스마트폰으로 차량을 제어할 수 있으며 새로운 디자인의 스마트키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현지 매체들은 토요타가 오는 7월 말부터 8월 초 사이 사전 주문을 시작하고, 9월 3일 정식 출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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