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트댄스, AI 영상 생성 모델 시댄스 2.5 공개…최대 30초 영상 생성
||2026.06.24
||2026.06.24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중국 테크 기업으로 틱톡을 운영하는 바이트댄스가 23일 베이징에서 열린 컨퍼런스에서 새로운AI 영상 생성 모델 시댄스 2.5를 공개했다.
시댄스 2.5는 이전 버전인 시댄스 2.0을 업그레이드한 모델로, 최대 30초 길이 영상을 생성할 수 있다. 프롬프트에 포함할 수 있는 이미지, 영상, 오디오 파일 등 참조 자료가 시댄스 2.0 12개에서 50개로 늘었다. 참조 자료가 많을수록 이용자는 원하는 영상을 보다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다.
바이트댄스는 시댄스 2.5를 7월 중국에서 출시할 계획이다. 해외 출시 일정은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바이트댄스는 전작 시댄스 2.0으로 미국 주요 엔터테인먼트 기업들과 갈등을 겪었다.
2월 할리우드 유명인이 등장하는 초실감 영상과 저작권 콘텐츠를 활용한 영상이 소셜미디어에서 퍼지면서 바이트댄스는 디즈니, 워너브러더스디스커버리,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 넷플릭스 등 미국 주요 엔터테인먼트 기업들과 법적 분쟁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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