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이 마지막 기회입니다” 벤츠 최대 21% 폭탄 할인… 천만원씩 내려갔다!
||2026.06.23
||2026.06.23
GLE 최대 21% 구매 혜택
전국 어디서나 동일 조건
개소세 종료 전 막차 수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6월 한 달간 주요 차종에 최대 21% 수준의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대형 SUV GLE를 비롯해 E클래스, C클래스, GLC, S클래스까지 대부분의 인기 차종이 대상이다.
특히 올해부터 도입된 RoF(Retail of the Future) 판매 체계로 전국 어느 전시장에서 계약하더라도 동일한 가격과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소비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GLE 최대 21%…
S클래스도 파격 혜택

이번 프로모션에서 가장 높은 혜택이 적용되는 모델은 GLE 450 4MATIC SUV와 쿠페다. 최대 21% 수준의 구매 혜택이 제공된다.
플래그십 세단 S 450은 최대 17%, C 200은 최대 18%, E 200과 E 300 4MATIC 역시 최대 18% 혜택이 적용된다. 인기 SUV인 GLC 300 AV는 최대 16% 수준이다.
차종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기본적으로 무이자 금융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여기에 기존 벤츠 고객의 재구매 혜택과 타 브랜드 차량을 반납하는 트레이드 인 혜택이 추가된다.
특히 S 450은 재구매 고객에게 2%, 트레이드 인 고객에게 1%를 추가 제공해 최대 3%의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제 딜러 쇼핑 안 해도 된다

이번 프로모션이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벤츠코리아가 올해부터 도입한 RoF 체제 때문이다.
기존에는 딜러사별 재고 상황과 판매 목표에 따라 할인 조건이 달랐다. 같은 차량이라도 어느 전시장에서 계약하느냐에 따라 수백만 원 차이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었다.
때문에 소비자들은 여러 전시장을 방문해 가장 저렴한 조건을 찾는 이른바 ‘딜러 쇼핑’을 해야 했다.
하지만 RoF 도입 이후에는 본사가 차량 가격과 프로모션을 직접 관리한다. 전국 모든 공식 전시장에서 동일한 조건이 적용돼 가격 비교를 위해 여러 딜러를 방문할 필요가 없어졌다.
소비자는 벤츠 공식 홈페이지에서 혜택을 확인한 뒤 가까운 전시장에서 계약만 진행하면 된다.
개소세 종료 전 마지막 기회

업계에서는 이번 프로모션이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 시점과 맞물리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고 분석한다.
현재 적용 중인 개소세 인하 혜택은 6월 30일 종료된다. 종료 이후에는 차량 가격에 따라 최대 143만 원의 세금 부담이 추가된다.
특히 E클래스와 GLE, S클래스 같은 고가 수입차는 감면 한도 상한에 해당해 사실상 최대 143만 원 전액이 인상되는 효과가 발생한다.
결국 6월 안에 계약과 출고를 완료하면 벤츠의 대규모 프로모션 혜택은 물론 개소세 감면 효과까지 동시에 누릴 수 있다.
현재 빠르게 재고가 소진되고 있기 때문에 정확한 할인율과 가격은 벤츠 온라인 스토어 및 딜러에 문의하는 것이 정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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