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아도 없어서 못 산다는" 3천만원대 ‘영국 감성 해치백’
||2026.06.23
||2026.06.23
4세대로 완전히 새로워진 미니 쿠퍼 해치백
작은 차체에 강한 개성을 담은 미니 쿠퍼가 4세대(F66)로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동그란 헤드램프와 미니 특유의 디자인은 유지하면서, 실내는 원형 OLED 디스플레이로 단순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기본 쿠퍼 C는 약 156마력, 상위 쿠퍼 S는 2.0 터보로 204마력을 냅니다. 쿠퍼 S는 0→100km/h를 약 6.3초에 끊습니다.
작은 차체에 비해 경쾌한 가속과 단단한 코너링으로, '고카트 필링'이라 불리는 미니 특유의 주행감을 이어갑니다.

가솔린 모델 복합연비는 트림에 따라 12.0~12.7km/L 수준입니다. 도심 주행과 짧은 출퇴근에 적합한 크기입니다.
3도어와 5도어가 있으며, 5도어는 전장이 길어 2열과 적재 공간이 한층 넉넉합니다.

신형 미니 쿠퍼는 약 3,580만 원부터 시작합니다. 쿠퍼 S, JCW 등 상위 모델로 갈수록 가격이 올라갑니다.
디자인과 브랜드 감성에 대한 충성도가 높아, 신형 출시 때마다 대기 수요가 몰리는 모델입니다.

'실용'이 아니라 '취향'으로 사는 차. 미니는 늘 그래왔습니다.

신형 미니 쿠퍼는 실용보다 취향으로 사는 차의 대표격입니다. 작은 차체와 강한 개성 덕에 신형이 나올 때마다 대기 수요가 몰립니다. 디자인에 끌렸다면, 그 자체로 충분한 구매 이유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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