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 D&A, 올해 임단협 마무리… 조합원 70.48% 찬성
||2026.06.17
||2026.06.17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을 체결하며 임금 협상을 최종 마무리했다.
LIG D&A는 6월 15일 경기 판교하우스에서 2026년 임단협 조인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조인식에는 신익현 LIG D&A 대표와 신환섭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LIG D&A 노사는 올해 2월 23일 임단협 상견례를 시작으로 다섯 차례 실무교섭, 여섯 차례 본교섭 끝에 잠정 합의에 이르렀다. 이후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 결과 70.48%의 찬성률로 최종 가결된 바 있다.
이날 임단협 조인식에서 LIG D&A 노사는 ▲노사 상호 존중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구성원의 권익 향상 ▲건강하고 안전한 근무문화 조성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노사 공동 선언문을 채택했다.
LIG D&A 관계자는 “이번 임단협 조인식이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이한 회사가 급변하는 방산환경에서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사간 소통과 협력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성은 기자
sele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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