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포스, AI 고객서비스 스타트업 핀 36억달러에 인수
||2026.06.16
||2026.06.16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세일즈포스가 AI 고객 에이전트 스타트업 핀(Fin)을 36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2011년 설립된 핀은 원래 고객 지원 소프트웨어 출발해 2023년 고객 문의에 자동 응답하는 AI 에이전트 '핀'을 출시하며 사업 방향을 바꿨다. 에오간 맥케이브 핀 CEO는 올해 3월 연간반복매출(ARR)이 4억 달러를 넘었고, AI 에이전트 핀 ARR은 전년 대비 350% 성장해 1억달러에 육박했다고 밝힌 바 있다.
세일즈포스는 이번 인수로 기업 고객 AI 도입을 가속화하고 자사 에이전틱 AI 플랫폼 에이전트포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마크 베니오프 세일즈포스 CEO는 "핀이 검증된 에이전트 기술과 강력한 AI 팀을 갖췄다며, 에이전트포스에 서비스 에이전트 역량을 보완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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