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스포츠 후원에 진심’⋯ 벤츠코리아, 공식 후원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 성료
||2026.06.15
||2026.06.15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스포츠 마케팅을 앞세워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 나서고 있다.
벤츠코리아는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해 대한골프협회(KGA)와 공동 주최한 ‘벤츠 제40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가 지난 14일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는 디펜딩 챔피언 이동은, 벤츠코리아 브랜드 앰버서더인 박현경, 김민별 프로를 비롯해 신지애, 박민지 프로와 올 시즌 KLPGA 상금 랭킹 1위의 서교림 프로 등 국내외에서 활약하는 한국 선수들이 대거 참가했다. 현장에는 나흘간 약 1만8000여명의 갤러리가 방문했다.
이번 대회는 1라운드부터 스타 플레이어들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 가운데, 최종 라운드에서 2개의 버디, 보기 1개를 기록하며 최종 스코어 4언더파 280타를 기록한 김민솔 선수가 차지했다. 3라운드까지 공동 선두를 달리던 국가대표 양윤서 선수는 김민솔 선수에게 한 타 뒤진 준우승에 머물렀다. 4개의 파3홀에 홀인원 경품으로 ‘벤츠 E-클래스’, ‘벤츠 CLE’ 등 브랜드 대표 차량들을 내걸었는데, 차량의 주인공은 나오지 않았다.
한편, 벤츠코리아는 지난 2월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의 타이틀 스폰서로 본격적으로 참여했다. 서울신라호텔에서 진행한 조인식에서 당시 마티아스 바이틀 벤츠코리아 대표이사와 관계자가 스폰서십 체결을 위해 참석했다.
당시 조인식에서 마티아스 바이틀 벤츠코리아 대표이사는 “깊은 전통과 높은 위상을 이어온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와 동행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벤츠 브랜드 역시 140년 헤리티지를 통해 신뢰와 품격을 쌓아왔다는 점에서 이번 스폰서십은 더욱 의미가 있다”말했다. 이어 “벤츠 코리아는 앞으로도 한국 시장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협력을 이어가며, 국내 골프 문화의 발전과 함께 브랜드의 가치와 철학을 대중분들께 알릴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김상욱 기자 kswpp@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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