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Y의 유일한 대안!” 심지어 200만원 내려 난리났다는 ‘이 차’
||2026.06.14
||2026.06.14
2027 폴스타 4 공개
최대 544마력 성능 제공
가격 인하로 경쟁력 강화

폴스타코리아가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2027년형 폴스타 4를 공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
지난해와 올해 1분기 국내 고급 전기차 판매 1위를 기록한 모델답게 상품 구성과 주행 성능, 가격 경쟁력까지 모두 손봤다.
특히 최대 544마력의 강력한 성능과 차별화된 쿠페 스타일 디자인, 그리고 최대 200만 원 인하된 가격이 더해지면서 테슬라 모델Y를 고민하는 소비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름까지 바꿨다…
더욱 선명해진 정체성

이번 연식변경의 가장 큰 변화는 모델 명칭이다.
기존 ‘폴스타 4 SUV 쿠페’에서 ‘폴스타 4 쿠페’로 이름을 변경했다. SUV의 공간성과 쿠페의 역동적인 디자인을 결합한 독창적인 정체성을 보다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한 결정이다.
외관에는 새로운 대비 색상 엠블럼을 적용해 고급감을 높였다. 실내 역시 블랙 엠블럼이 추가된 파노라믹 글래스 루프와 신규 인테리어 구성을 적용했다.
트림은 리어 모터, 듀얼 모터, 듀얼 모터 퍼포먼스 등 3개로 재편됐다. 소비자의 취향과 주행 성향에 따라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최대 544마력…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3.8초

성능도 여전히 강력하다.
듀얼 모터 모델 기준 최고출력은 400kW(544마력)에 달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 시간은 단 3.8초다.
100kW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넉넉한 주행거리를 확보했으며 최대 200kW 급속 충전도 지원한다.
또한 2027년형 모델에는 신규 스프링과 안티롤 바, 폴리우레탄 리바운드 스톱이 적용된 섀시를 기본 탑재했다. 스티어링 세팅도 개선해 더욱 정교한 조향 성능과 안정적인 주행 감각을 구현했다.
상위 퍼포먼스 팩에는 브렘보 4피스톤 브레이크와 폴스타 엔지니어링 섀시 튜닝, ZF 3단 액티브 댐퍼까지 적용된다.
가격은 내리고 상품성은 높였다

이번 변화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가격 정책이다.
리어 모터 모델은 기존과 동일한 6690만 원으로 유지됐다. 듀얼 모터 모델은 기존보다 200만 원 인하된 6990만 원으로 책정됐다.
또한 나파 가죽 업그레이드 패키지는 50만 원 낮아진 400만 원으로 조정됐으며 전자식 투명도 조절 글래스 루프 역시 가격을 인하했다.
파일럿 어시스트를 포함한 파일럿 팩은 기본 적용된다. 하만카돈 오디오와 픽셀 LED 헤드램프, 2열 전동 리클라이닝 등이 포함된 플러스 팩도 선택 가능하다.
업계에서는 모델Y가 국내 전기차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상황에서 폴스타 4가 디자인과 주행 성능, 프리미엄 감성을 앞세워 가장 강력한 대안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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