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워크 서밋] 엠클라우드브리지, ‘Ai 365’로 전사 업무 자동화 전략 공개
||2026.06.11
||2026.06.11
엠클라우드브리지가 기업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플랫폼을 앞세워 기업의 정보 통합과 업무 자동화 전략을 제시했다.
이혁재 엠클라우드브리지 대표는 11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제6회 AI 워크 서밋'에서 'AI와 코파일럿 에이전트 기반 정보 통합과 업무 자동화를 위한 엔터프라이즈 AI 플랫폼 활용 전략'을 발표했다.
엠클라우드브리지는 이날 'Ai 365 AI 에이전트 플랫폼' 기반 엔터프라이즈 AI 플랫폼을 소개했다. 지식관리 에이전트, 데이터 에이전트, 업무지원 에이전트, 보안 에이전트를 하나의 운영 체계에서 통합하는 구조다. 코파일럿 에이전트와 AI 에이전트를 함께 활용해 개인 생산성 향상부터 부서 단위 자동화까지 단계적으로 확장하도록 설계됐다.
이 대표는 “기업용 AI 도입의 핵심은 단순히 여러 AI를 연결하는 것이 아니라, 조직의 문서와 데이터, 업무, 보안 체계를 실제 운영 가능한 구조로 통합하는 데 있다”며 “Ai 365 AI 에이전트 플랫폼은 엔터프라이즈 AI 플랫폼 기반으로 기업이 보다 안전하고 실질적인 업무 자동화 성과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엠클라우드브리지는 코파일럿 에이전트가 문서 작성, 회의 정리, 이메일, 정보 탐색 등 마이크로소프트 365 기반 표준 업무를 지원하고, AI 에이전트는 기업 고유의 시스템과 데이터, 규정, 프로세스를 반영해 복합 업무를 자동 실행하는 역할을 맡는다고 설명했다.
지식관리 에이전트는 사내 문서, 메일, 정책, 협업 자료를 연결하고 데이터 에이전트는 자연어 기반 분석과 보고서 생성을 지원한다. 업무지원 에이전트는 문서 작성과 요청 처리 등 반복 업무를 줄이고, 보안 에이전트는 권한 통제와 접근 제어, 감사 로그 관리를 맡는다.
이 대표는 “에이전틱 AI 시대에는 코파일럿과 AI 에이전트를 병행 활용하는 것이 현실적인 전략”이라며 “기업 고유의 데이터와 문서, 프로세스가 필요한 영역은 Ai 365 AI 에이전트 플랫폼 기반 엔터프라이즈 AI 플랫폼으로 연결해 전사 차원의 생산성과 운영 체계를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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