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드와이저, 월디페 3년 연속 후원…관객 참여형 콘텐츠 강화
||2026.06.11
||2026.06.11
버드와이저는 '2026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월디페)'에 3년 연속 공식 후원 브랜드로 참여한다고 11일 밝혔다.
월디페는 세계 정상급 디제이와 프로듀서들이 참여하는 국내 대표 EDM 축제다. 매년 수만 명의 관객이 찾는다. 올해는 20주년을 맞아 축제 규모와 라인업을 한층 확대해 운영한다.
버드와이저는 올해 캠페인 '이 순간 버드가 빠질 순 없지(This Calls For A Bud)'에 맞춰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단순 관람을 넘어 관객들이 축제의 분위기와 에너지를 함께 만들어가는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관객 참여형 깃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록 페스티벌의 상징으로 자리 잡은 깃발 문화를 EDM 축제에 접목했다. 관객들이 음악을 매개로 자유롭게 소통하고 현장의 분위기를 함께 조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버드와이저는 월디페 팬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사전 이벤트를 통해 접수한 메시지를 담은 커스텀 깃발을 제작해 현장 관객들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축제 현장에서만 즐길 수 있는 버드와이저 스페셜 칵테일도 처음 공개한다. 리몬첼로 스프리츠를 더해 상큼한 맛을 강조한 '버드첼로'와 토마토 주스를 활용한 '버드 레드아이' 등을 선보이며 관객들이 각자의 취향에 맞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버드 레드아이는 소셜미디어에서 화제를 모은 버드와이저 음용 레시피를 바탕으로 구현한 메뉴다.
윤희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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