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익산 초등학생 75명에 장학도서 전달
||2026.06.08
||2026.06.08
하림은 지난 5일 전북특별자치도익산교육지원청에서 '2026년 하림과 함께하는 제14회 초등 장학생 도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지역 아동의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하림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역 인재 육성을 목표로 2012년 처음 시작됐으며 올해로 14회째를 맞았다.

하림은 장학생 선발을 위해 익산교육지원청과 협력해 관내 55개 초등학교로부터 추천을 받았다. 가정 형편상 도서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면서도 품행이 바르고 학업에 성실한 초등학생 55명을 최종 장학생으로 선정해 장학도서를 전달했다.
아울러 일·가정 양립 지원과 사내 복지 강화를 위해 임직원 자녀 가운데 초등학생 20명도 별도 기준에 따라 선발했다. 이에 따라 지역 초등학생과 임직원 자녀를 포함한 총 75명에게 장학도서가 수여됐다.
정호석 하림 대표는 “지역사회와 동반성장하며 선한 영향력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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