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카카오 파업 대비 서비스 안정성 점검
||2026.06.08
||2026.06.08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카카오 노조 파업에 앞서 카카오의 서비스 연속성 및 안정성 확보방안을 점검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세종청사에서 카카오 측과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최우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과 서영훈 카카오 부사장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카카오톡, 카카오맵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디지털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대응 방안과 비상대응체계 등이 논의됐다. 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카카오는 서비스의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장애 발생 시 신속한 상황 공유와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최우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은 “국민 다수가 이용하는 디지털 플랫폼 서비스의 안정성은 매우 중요한 사안이다”라며 “국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서비스 연속성과 안정성 확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변인호 기자
jubar@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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