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소프트, 제이시큐리티와 협력...일본 모바일 백신 시장 진출
||2026.06.08
||2026.06.08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지란지교시큐리티 자회사 서브소프트는 일본 보안 기업 제이시큐리티(JSecurity), 엑소스피어랩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일본 현지에서 모바일·PC 통합 보안 솔루션 사업을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3사는 각 사 전문 역량을 결합해 모바일과 PC를 아우르는 통합 보안 체계를 기반으로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서브소프트는 모바일 보안 기술 및 제품 개발을 담당한다. 엑소스피어랩스는 PC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고, 제이시큐리티는 일본 현지 유통과 마케팅을 맡는다
서브소프트는 이번 협력에 대해 자사 모바일 보안 기술력을 기반으로 일본 시장에 진출하는 것으로, 지란지교시큐리티가 메일보안과 문서보안에 이어 모바일 보안 분야까지 글로벌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서브소프트는 2011년 설립 이후 모바일 보안 분야에 특화된 기술을 개발해왔다.
이번 일본 진출을 통해 모바일 백신 단독 제품은 물론 PC 보안과 결합한 통합 보안 상품까지 동시에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일본 시장 환경에 맞춘 보안 솔루션 고도화에도 나설 계획이다.
지란지교시큐리티 관계자는 “일본 기업들 디지털 업무 환경 확대에 따라 모바일 단말 보안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서브소프트 모바일 보안 기술력을 기반으로 일본 시장에 최적화된 보안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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