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란지교그룹 제이시큐리티, 한국 R&D 법인 ‘제이시큐리티엑스’ 설립
||2026.06.08
||2026.06.08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지란지교그룹 일본 보안 전문 기업 제이시큐리티(JSecurity)가 한국 내 연구개발(R&D) 전담 법인인 ‘주식회사 제이시큐리티엑스(JSecurity X)’를 설립했다고 8일 밝혔다.
그동안 제이시큐리티는 일본 내 사이버보안 시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 확장을 추진해왔으며 이번 한국 법인 설립은 한국 보안 기술을 직접 활용하기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제이시큐리티엑스는 한국 내 독립적인 R&D 조직으로 운영되며, 체계화된 연구개발 프로세스를 갖춘 전문적인 조직 구조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지란지교 그룹이 보유한 보안 솔루션 연구개발 노하우를 활용해 일본 내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마무라 요이치 제이시큐리티엑스 대표는 “제이시큐리티엑스 출범은 한일 양국 보안 기술 역량을 하나로 결합하는 새로운 도전의 시작”이라며 “한국 기술 인재들과 함께 글로벌 수준 사이버보안 솔루션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이시큐리티엑스는 올 포 재팬 시큐리티(All for Japan Security) 슬로건 아래 ▲일본 고객 요구를 빠르게 제품으로 구현하는 개발 허브(R&D Hub) ▲한국 개발력과 일본 시장력을 연결해 ‘Japan to Global(재팬 투 글로벌)’을 실현하는 교두보(Tech Bridge) ▲AI(인공지능) 기반 보안 자동화·운영 효율화 기술을 연구개발하는 차세대 보안 연구소(Future Lab)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제이시큐리티엑스는 ‘AI 퍼스트 전략을 바탕으로 기존 보안 솔루션 고도화를 넘어 AI 기반 차세대 보안 기술 개발에 집중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보안 위협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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