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 교수, AI 동양학 플랫폼 ‘운이온다’ 서비스 확대
||2026.06.08
||2026.06.08
AI 동양학 플랫폼 ‘운이온다(UNON)’가 정식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운이온다는 사주명리, AI 관상, 손금, 동물상, 꿈풀이, 자녀 성향 분석 등을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에서 제공하는 셀프 분석 서비스다.
운이온다는 명리학자인 김동완 동국대 교수가 30여년간 쌓은 연구와 상담 경험을 디지털 서비스로 구현한 플랫폼이다. 사용자는 생년월일시나 이미지, 꿈 내용 등을 입력해 자신의 성향과 인간관계, 한 해 운세 등을 살펴볼 수 있다.
운이온다는 AI 이미지 분석 서비스도 운영한다. AI 관상 분석은 얼굴 사진을 바탕으로 성격 유형과 생활 패턴을 해석한 리포트를 제공한다. AI 손금 분석은 손바닥 사진을 분석해 개인화된 풀이를 제시한다. AI 동물상 분석은 얼굴 이미지와 닮은 동물상을 연결해 성향을 설명한다. AI 꿈풀이는 사용자가 입력한 꿈 내용을 바탕으로 상징과 심리적 흐름을 분석한다. 자녀 성향 및 양육 가이드 콘텐츠는 부모 사용자를 겨냥해 부모가 아이의 기질을 이해하고 소통 방식과 교육 방향을 참고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김동완 교수는 “오랜 시간 상담실에서 만난 분들은 미래를 점치기 위해서가 아니라 지금의 자신과 가족을 더 잘 이해하고 싶어 찾아오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며 “동양학이 어렵고 멀게 느껴지는 학문이 아니라 누구나 일상에서 자신을 돌아보는 도구가 될 수 있도록 돕고 싶어 플랫폼 개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변인호 기자
jubar@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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