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용 에스에이티정보 대표, PIS FAIR 2026서 ‘AI 학습부터 공개까지’ 통합 비식별 전략 발표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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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에이티정보는 오세용 대표가 오는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5회 개인정보보호페어(PIS FAIR 2026)에서 'AI 학습부터 공개까지, 한 번의 비식별화로 끝내는 통합 데이터 처리 전략'을 주제로 강연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최근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외부 해킹보다 일상적인 문서 처리·반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향과 규제 환경이 '사후 제재'에서 '설계 단계 예방'으로 이동하고 있는 흐름을 배경으로 “데이터를 활용하지 않을 수 없다면, 처리 단계에서부터 안전하게 다루는 통합 체계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전개될 예정이다. 오세용 대표는 문서·스캔문서·PDF 등 비정형 데이터에서 규칙 기반 탐지와 형태소 분석, 개체명인식(NER)을 결합해 개인정보를 자동 검출하고, 검수 단계를 거쳐 안전한 반출·공개·AI 학습용 파일로 재생성하는 일련의 처리 흐름을 소개한다. 외부 공개·반출과 AI 학습이라는 두 가지 출구에 모두 동일한 비식별 파이프라인을 적용한다는 점이 핵심이다.
오세용 대표는 “데이터를 활용하지 않을 수 없다면, 처리 단계에서부터 안전하게 다루는 통합 체계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에스에이티정보는 2010년 설립된 전자문서 관련 전문 기업이다. 공공기관·금융·대기업·국방 분야에 전자문서 변환, 뷰어, 광학문자인식(OCR) 솔루션과 데이터 전처리, RAG 제품을 공급해 왔다. 또한 비식별 처리 솔루션 '다큐 가드(Docu-Guard)'를 통해 데이터 활용 환경에서의 개인정보 보호 체계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이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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