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A, ‘네트워크 테스트베드’기술위원회 개최
||2026.06.08
||2026.06.08
[디지털투데이 이진호 기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지난 5일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네트워크 테스트베드 기술위원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기술위원회는 지난해 9월 발족 이후 수행한 델파이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산학연이 요구하는 국제표준 기반 무선 네트워크 테스트베드 고도화 로드맵 수립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피지컬 AI를 위한 개방형·지능형 RAN 선도 테스트베드 구축 계획도 함께 검토했다.
AI 네이티브 6G 테스트베드 구현을 위한 단계적 고도화 방향도 제안했다. AI 네이티브 네트워크는 네트워크 운영 전반에 AI를 내재화한 차세대 네트워크다. NIA는 개방형·지능형 RAN 테스트베드 환경을 발전시켜 국가 차원의 개방형 AI 시험·검증 환경으로 활용한다.
김형철 NIA 원장은 "피지컬 AI와 네트워크의 융합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테스트베드 고도화를 통해 AI 네트워크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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