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디지털 브랜드 대상]제타큐브 ‘NANODC’…GPU 서버 탑재로 AI 워크로드 완벽 지원
||2026.06.07
||2026.06.07

제타큐브의 혁신적인 나노데이터센터 솔루션 'NANODC'가 '2026 K-디지털 브랜드 대상'에서 2년연속 AI 데이터센터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제타큐브는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은 데 이어, 최근 대류 냉각 시스템과 AI 에이전트 관리 기능을 추가한 업그레이드 모델 'NANODC-V2'를 선보이며 독보적인 시장 입지를 굳혔다.
NANODC는 세 평 남짓한 공간과 20㎾급 전력만 갖추면 어디든 즉시 설치할 수 있는 초소형 고밀도 데이터센터 솔루션이다. 랙당 20㎾ 이상의 고전력과 초고속 100G 네트워크, 무정전 전원공급장치(UPS) 시스템을 단일 모듈형 장비로 통합했다. 특히 지연시간 단축이 필수적인 AI 서비스를 위해 수도권 지식산업센터의 공실을 활용하는 '탈중앙화 고밀도 데이터센터' 방식을 제시하며, 부지 확보와 전력 부족으로 고민하는 AI 인프라 시장의 획기적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솔루션 내부에는 제타큐브가 자체 제조한 'SAI systemto.ai' GPU 서버가 장착됐다. 이를 통해 검색증강생성(RAG), 챗봇, 의료·금융 등 AI 업계의 10대 핵심 워크로드를 안정적으로 지원한다. 단순히 하드웨어 인프라를 공급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맞춤형 소프트웨어 기술 지원과 교육 서비스까지 올인원으로 제공해 기업들의 AI 전환(AX) 가속화를 돕는다.
경제성과 보안성도 대폭 강화했다. 기존 데이터센터 구축 비용 대비 최대 70%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운영 유지비 역시 절반 이하로 낮췄다. 또한 오픈소스 거대언어모델(LLM) 기반의 온프레미스(구축형) 형태로 운영되기 때문에, 외부로의 고객 정보 유출 우려 없이 안전하고 독립적인 기업 전용 AI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현재 제타큐브는 영등포, 고양, 부천 등 수도권 주요 7개 지역에 인프라를 빠르게 확장했다. 최근에는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주요 글로벌 기업들과 수출 협약을 체결하며 해외 진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조정현 제타큐브 대표는 “외산 클라우드가 독점한 시장에서 전력 수급과 부지 문제로 막힌 신규 데이터센터 건축 공백을 메워줄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 NANODC”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K-디지털 브랜드를 대표하는 AI 데이터센터 플랫폼의 글로벌 확산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이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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